요리를 한다는 것
최강록 지음 2025
  • 청구기호 : 818-최12ㅇ
  • 자료실 : 소나무언덕4호
〈마스터셰프 코리아2〉 〈흑백요리사〉 〈냉장고를 부탁해〉 등의 요리 프로그램을 통해 진지한 자세와 탄탄한 실력으로 알려진 셰프 최강록은 이 책에서 요리사로 살아가는 본인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음식, 요리, 식당, 요리사라는 네 가지 키워드로 진솔하게 풀어낸 내향인 최강록의 일상은 잔잔해 보이지만, 그 아래에는 직업과 인생에 대한 기쁨과 슬픔, 희망과 걱정이 촘촘하게 짜여 있습니다. 

차분한 문장들을 공감하면서 읽다보면 최강록식 유머와 손그림이 곳곳에 등장하면서 독자들을 더욱 몰입하게 만듭니다. 그러다 예기치 않게 가슴을 훅 치고 들어오는 찡한 장면들이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저자는 이 담백한 에세이에서 자신의 일상을 군더더기 없이 보여주면서 독자들에게 우리 인생에서 음식이란, 일이란, 직업이란 무슨 의미일까 돌이켜보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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