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은 책방에게
에밀리 애로 글 ; 즈느비에브 고드부 그림 ; 강나은 옮김 작은코도마뱀 2025
  • 청구기호 : 유아 843-애295ㄴ
  • 자료실 : 송파어린이 꼬마책나라 1층
길을 걷던 여자아이는 작은 책방 앞에서 걸음을 멈춥니다. 엄마의 옷깃을 잡아끌 만큼, 책방 앞에 놓인 책 한 권에 시선을 빼앗겼기 때문이지요. 작은 책방 안에 들어가니 강아지도, 책들도, 커다랗고 포근한 의자도 아이를 반기며 말합니다. “네가 와서 참 좋다!”
편안한 기분으로 책을 만난 아이는, 다음 날 친구와 함께 책방으로 갑니다. “마법이란 게 진짜로 있을까? 여기에 마법이 가득한 것 같아서 말이야.” 친구와 아이는 작은 책방 안에서 커다란 마법을 만납니다. 다양한 이야기를 머금은 책 속에는 언제나 생각지 못한 새로운 마법이 솟아나니까요. 어떤 날은 두근거리는 추리 이야기를, 또 어떤 날엔 설레는 연애 이야기를, 어떤 날에는 모험이 가득한 이야기를 만나며 아이는 성장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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