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일까?
철학적 사고를 돕는 깊은 주제!
카르페 디엠(Carpe diem)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호라티우스의 라틴어 시 한 구절로부터 유래한 것으로,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라’는 뜻이지요.
《세계 제일 부자인 갑소》에서 돼지는 낮잠을 잘 시간에 사과를 팔아 부자가 되라고 조언합니다. 하지만 소는 그저 그늘에 누워 바람 소리를 듣고,
구름을 구경하는 것이 즐거울 뿐이죠. 돼지의 조언처럼 열심히 앞만 보고 달려 부자가 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예요.
하지만 그전에 내가 어떤 순간에 만족을 느끼는지 발견하고, 정말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 둔다면 삶이 조금 더 풍요로워지지 않을까요?
그러려면 돼지처럼 자기개발을 계획하기도 하고, 또 소처럼 지금 이 순간에 충실히 휴식을 취하기도 하면서 나 자신을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할 거예요.
이렇듯 《세계 제일 부자인 갑소》는 철학적인 주제를 짧은 호흡의 우화로 풀어내어 지혜를 전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상황을 설명하거나 메시지를 직접 전달하는 대신 소와 돼지의 일상적인 대화로 전개됩니다. 그러므로 독자에게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 스스로 행복과 자기 만족감, 내 삶의 가치와 우선순위에 대해 사유해 볼 수 있도록 합니다.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