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아침 떡국 한 그릇에 한 살을 더 먹는다는 전통 풍속을 재치 있게 풀어낸 그림책으로,
떡국 백 그릇을 먹고 백 살 먹은 호랭 할매가 되어 버린 호랭이의 유쾌한 모험을 그린다.
세시 풍속과 상상력이 만나 탄생한 이야기 속에서 떡국의 유래와 전통 문화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으며, 아이들과 함께 읽기 좋은 설날 그림책으로 완성됐다.
호랭 할매가 다시 젊어지기 위해 떡국 100인분을 만드는 과정에서는 떡메 치기부터 가래떡 만들기까지 전통 음식 준비 과정을 생생히 보여 주며,
나누고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게 한다. 전래 동화 속 익숙한 호랑이와 할머니를 반전 있는 현대적 캐릭터로 재해석해 색다른 재미를 더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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