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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얼굴들을 익히고, 미래의 파도소리를 듣는 곳
이전 달 2020년 4월 다음 달
코끼리 행진 도서명 코끼리 행진
저자 케빈 헹크스 지음; 초록색연필 옮김
출판사 키즈엠 발행년도 2019
청구기호 아기방 843 헹877ㅋ 페이지 40
간략소개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칼데콧 명예상과 뉴베리 명예상, 닥터수스 명예상을 수상한 케빈 헹크스의 그림책이다. 작가 특유의 밝고 따스한 파스텔 톤의 그림과 간결하고 리듬감 있는 글이 어우러져 사랑스러운 분위기와 편안한 정서를 자아낸다. 더불어 숫자, 모양, 위와 아래, 낮과 밤과 같은 기본 개념을 아이들에게 소개해 준다. 이야기 시간에도 재밌게 읽을 수 있고 잠자리에서는 아이들을 편하게 잠들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출처 : 알라딘]

 

내일은 맑겠습니다 도서명 내일은 맑겠습니다
저자 이명애 지음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년도 2020
청구기호 그림책 813.8 이34ㄴ 페이지 64
간략소개

 

2017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 나미콩쿠르에서 입상하고 2019년 예테보리국제도서전 주빈국 행사를 통해 소개되기도 하면서 출간 전부터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기다려 온 작품이다. 노랗고 둥근 무언가에서부터 출발하는 이 역동적인 이야기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위에서 아래로, 중심에서 변방으로, 그리고 완전히 예측을 벗어나 움직이는 선을 따라 전개된다.

 

사람들은 노란 선 위를 걷고, 달리고, 무언가를 기다리고, 매달리고 쉬고 또 걷는다. 64페이지에 이르는 화면을 채우고 있는 것은 천 가지 몸의 궤적이다. 눈을 두는 곳마다 다른 서사가 펼쳐지고, 이야기들은 이어지다 또 흩어진다. 내일은 맑겠습니다는 셀 수 없는 발소리가 울리는 우리들의 세상을 그린다.

 

[출처 : 알라딘]

 

 

고양이는 다 된다 ㄱㄴㄷ 도서명 고양이는 다 된다 ㄱㄴㄷ
저자 천미진 글, 이정희 그림
출판사 발견 발행년도 2019
청구기호 아기방 375.1 천38ㄱ 페이지 36
간략소개

 

고양이들을 통해 배우는 아름다운 우리 한글!

우리 주변에서 함께 살아가는 존재들의 이야기를 옛 그림의 전통을 살려 표현하는 한국화가 이정희가 한국화의 감성을 살리기 위해 전통 채색화 기법으로 그려낸 고양이들의 개성과 매력이 돋보이는 한글 그림책 고양이는 다 된다 ㄱㄴㄷ. ~14개의 한글 자음을 닮은 사랑스러운 고양이들의 모습을 통해 즐겁게 한글을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꽃밭에서 폴짝 뛰어올라 기역처럼 몸을 유연하게 늘인 고양이, 이응처럼 몸을 동그랗게 말고 낮잠을 자는 고양이, 날아가는 꿀벌을 바라보느라 키읔 포즈로 서 있는 고양이 등 섬세하고 고운 한국화 기법으로 그려진 귀엽고 발랄한 고양이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유연하고 개성 넘치는 고양이들의 모습이 섬세한 붓질로 생생하게 담겼고, 고운 빛깔의 꽃들이 곁들여져 그림이 더욱 화사하고 풍성해졌습니다.

 

[출처 : 알라딘]

 

덤벼! 플라스틱 도서명 덤벼! 플라스틱
저자 마틴 도리 지음; 허성심 옮김
출판사 매직사이언스 발행년도 2019
청구기호 아동 539-도298ㄷ 페이지 136
간략소개

 

저자 마틴 도리는 영국을 중심으로 한 전 세계적인 해변 청소 운동인 #2분해변청소(#2minutebeachclean)의 창시자이다. 그는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 해변의 플라스틱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 2013년부터 이 운동을 시작했다. 해변의 쓰레기를 줍는 사진을 인스타그램 등 SNS에 올리고 해시태그를 달기만 하면 되는 이 간단한 운동 덕분에 2019년 봄까지 #2분해변청소 태그를 단 약 12만 장의 사진이 인스타그램을 수놓았다.


개인의 작은 행동이 전 지구적인 결과를 불러올 수 있다는 사실을 몸소 증명한 저자는 주변에서 플라스틱과 정면으로 싸우는 평범한 슈퍼영웅들을 불러 모았다. 책 곳곳에 등장하는 영웅들은 작가, 서퍼, 디자이너, 온라인 활동가, 바다표범 등 주변과 해변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하지만 특별한 이들이다. 이들이 아주 작은 행동을 통해 플라스틱 쓰레기와 벌이는 싸움을 보며 독자들은 자신도 플라스틱 쓰레기를 물리치는 슈퍼영웅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출처 : 알라딘]

 

회색큰다람쥐를 현상 수배합니다 도서명 회색큰다람쥐를 현상 수배합니다
저자 파픽 제노베시 지음, 산드로 나탈리니 그림; 음경훈 옮김
출판사 푸른숲주니어 발행년도 2019
청구기호 아동 472 제195ㅎ 페이지 124
간략소개

 

평화롭던 생태계에 위협이 되고 있는 세계의 여러 침입 외래종을 소개한다.

아직은 크게 위험하지 않지만 계속 지켜봐야 하는 주의 단계의 침입 외래종부터, 이미 널리 퍼져서 생태계에 큰 피해를 입히고 있는 위험성 높은 침입 외래종까지 포함되어 있다. 침입 외래종에 대해 30년 이상을 연구해 온 저자의 다양한 연구 사례를 토대로 침입 외래종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확산되고 어떤 피해를 주는지, 또한 지구의 생태계 다양성을 보존하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등을 알려준다.

 

이 책은 침입 외래종 문제가 더 이상 한 나라 안에만 국한된 일이 아니며, 전 지구적인 시선에서 넓게 봐야 하는 모두의 문제임을 알려 준다. 더불어 무조건적인 배척보다는 생태계의 균형을 맞춰 다 같이 어우러져 함께 살아갈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출처 : 알라딘]

 

10대를 위한 그릿 : 청소년을 위한 꿈과 자신감의 비결 도서명 10대를 위한 그릿 : 청소년을 위한 꿈과 자신감의 비결
저자 매슈 사이드 지음, 토비 트라이엄프 그림; 장혜진 옮김
출판사 다산에듀 발행년도 2019
청구기호 325.211 사685ㄱ 페이지 240
간략소개

 

영국 아마존 분야 1, 전 세계 독자가 극찬한 베스트셀러 <그릿> 청소년판. 어려움이 닥칠 때, 실패가 반복될 때, 그만 포기하고 싶을 때이런 여러 가지 장애물 속에서도 목표를 생각하며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만이 끝내주는 성취의 기쁨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이 그릿(grit)’의 힘이다.


성취는 타고난 재능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해내는 끈기에서 비롯된다는 그릿의 중요성이 점점 더 강조되고 있다. 성인을 위한 <그릿>, 어린이를 위한 <그릿>이 잇따라 출간되어 독자들의 호응을 얻으면서 한창 성장하면서 시련을 겪고 있는 10대에게 그릿의 가치를 일깨워 줄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러한 이유로 출간된 책이 <10대를 위한 그릿>이다.


이 책은 조금만 힘들어도 쉽게 포기하고 금방 성과가 나타나기를 바라는 요즘 청소년들에게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재능이 아니라 끈기의 힘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그릿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출처: 알라딘]

 

독고솜에게 반하면 도서명 독고솜에게 반하면
저자 허진희 지음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년도 2020
청구기호 808.3 문92ㅊ v.46 페이지 232
간략소개

 

10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 진실에 한 걸음 다가서는 용기, 누군가의 곁을 지키는 용기를 그렸다. 첫인상만으로, 혹은 소문에 휩쓸려 누군가를 속단하지는 않았는지, 한 사람에 대해 알 기회를 너무 쉽게 포기해 버린 건 아닌지 우리를 돌아보게 한다.

 

연극적으로 연출된 이 소설에서 '탐정', '마녀', '여왕'의 역할을 맡은 인물들은 치밀하게 구성된 무대를 활보하고, 미스터리가 쌓여 가는 가운데 엉킨 사건의 실타래가 어디서 어떤 방식으로 풀릴지는 아무도 예상할 수 없다. 당연하게도, 소문과 선입견의 장벽 너머에는 자신만의 반짝이는 매력을 지닌 한 인간이 있다. 그렇기에 이 소설은 우리에게 말한다. 누구에게든 맘껏 반해도 괜찮다고. 반했다면, 한번 가까이 다가가 보라고. 어쩌면 "비밀스럽고 특별한 친구"가 생기는 마법이 펼쳐질지 모르니 말이다.

 

[출처 : 알라딘]

 

부의 지각변동 도서명 부의 지각변동
저자 박종훈
출판사 21세기북스 발행년도 2019
청구기호 321.97 박75ㅂ 페이지 260
간략소개

 

벤 버냉키, JP모건 등 많은 경제 전문가들은 2020년에 대규모 경제 위기가 시작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하지만 경제 위기를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경제 위기가 찾아오려고 하면 경제주체, 정부가 대책들을 내놓아 경제 상황을 바꾸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2020년을 어떻게 준비할 수 있을까?

 

20년 경력의 경제기자이자 KBS 보도본부 경제부장인 박종훈은 2020년의 경제를 미리 읽기 위해서는 7가지 시그널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진짜 시그널을 가리는 방법부터 시그널들을 하나하나 소개하며, 그것들이 미래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에 대한 분석까지 책에 담았다. 나아가 시그널을 활용해 나만의 자산 운용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2020년 경제를 읽는 방법으로 금리, 부채, 버블, 환율, 중국, 인구, 쏠림’ 7가지 시그널을 소개한다. 박종훈 기자는 미약한 금리인하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금리가 빠른 폭으로 오르지 않는 것에 모두 기뻐할지 모르지만, 사실 이는 경제 위기를 한 발 빨리 예측할 수 있는 중요한 시그널이다. 미국 연준(연방준비제도이사회)이 경제 상황이 좋지 않을 때, 금리 인상에 주춤하기 때문이다.

 

지금 가장 중요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는 인구변화 역시 중요한 시그널이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출산율이 낮아지고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경기를 부양하는 생산연령인구의 비중이 급격히 낮아지는 추세다. 생산연령인구의 비중이 낮아지는 것은 곧 경제 성장이 더뎌진다는 것을 말한다. 책은 금리와 인구를 비롯한 부채, 버블, 환율, 중국, 쏠림 등 5가지 시그널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출처 : 알라딘]

 

그레구아르와 책방 할아버지 도서명 그레구아르와 책방 할아버지
저자 마르크 로제 지음; 윤미연 옮김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년도 2020
청구기호 863 로74ㄱ 페이지 316
간략소개

 

프랑스 대중 낭독가 마르크 로제의 첫 소설로, 책과 담을 쌓고 살아가던 소년과 작은 서점을 운영하며 평생 책과 문학을 사랑해온 노인의 우정, 두 사람이 책 읽기를 통해 고독한 노인요양원에 변화를 만들어내는 소통과 연대, 성장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계급이나 문화적 배경, 나이나 학력이 전혀 다른 두 인물의 만남과 화합, 그리고 이를 통한 긍정적 변화를 다룬 서사는 이미 낯설지 않다. 하지만 노인요양원 안에서 벌어지는 유쾌하고 감동적인 에피소드들, 책과 책을 둘러싼 세상을 누구보다 생생하게 묘사하는 현직 낭독가인 작가의 목소리, 사회 초년생의 혼란과 노년의 삶에 대한 사색, 소설 속에 소개되는 다양한 프랑스 문학작품 등이 풍부하게 곁가지를 더하며 이 소설을 특별하게 만든다.

 

학교에서는 유령처럼 지내다 수업 시간에 이름이 불릴까 늘 불안에 떨던 소년 그레구아르. 대학 입학 자격시험에도 떨어지고, 적당한 일자리를 찾는 일도 만만치 않다. 막연히 나무를 좋아한다는 그의 말에 진로상담 선생님은 산림청에 취업하라며 엉뚱하게 이과형 입학시험을 제안한다. 몇 차례 방황을 거치던 그는 마침내 수레국화 노인요양원에 주방 보조로 취직한다.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보수를 받으며 온갖 허드렛일을 하던 소년은 요양원 각 방에 식사 배달 임무를 맡으며 피키에 씨와 운명적으로 만난다.

 

[출처 : 알라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