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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얼굴들을 익히고, 미래의 파도소리를 듣는 곳
이전 달 2020년 9월 다음 달
기분을 말해요, 미스터 판다 도서명 기분을 말해요, 미스터 판다
저자 스티브 앤터니 글, 김세실 옮김
출판사 을파소 발행년도 2020
청구기호 아기방 375.1-앤884ㅉ-6 페이지 36
간략소개

 

짧지만 충분해요! 한마디 그림책 6.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일상 속에서 누구나 경험하는 다양한 감정을 이해하고, 지금 나의 기분이 어떤지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책이다. 책에는 미스터 판다와 여러 동물들 사이의 대화를 통해 행복해요’, ‘슬퍼요’, ‘화나요’, ‘신나요’, ‘무서워요처럼 기분을 나타내는 여러 표현들이 소개되어 있다.

 

독자는 동물들이 저마다의 기분을 표현하는 한마디를 읽고, 현재의 상황을 나타내는 그림을 보면서 우리가 어떨 때 신이 나고 행복하다고 느끼는지, 어떤 상황에서 화가 나고 슬픔과 두려움을 느끼게 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또 단순하지만 반복적인 구성을 통해 책을 읽고 난 독자가 지금 기분이 어때?’라는 질문과 나는 ○○라는 대답을 자연스럽게 따라 하도록 유도한다. 지금 나의 기분을 표현하고, 상대방의 기분이 어떤지 묻는 짧은 한마디지만 서로의 기분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에는 충분하다.

 

[출처 : 알라딘]

 

시소 : 나, 너 그리고 우리 도서명 시소 : 나, 너 그리고 우리
저자 고정순 글, 그림
출판사 길벗어린이 발행년도 2020
청구기호 그림책 813.8-고74ㅅ 페이지 40
간략소개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면서 어제보다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소외된 삶, 작은 것과 쓰러지는 것들에 위로와 응원을 건네는 작품으로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고정순 작가는 <시소>를 통해 우리네 고단한 삶에서 서로 의지하며 함께하는 연대와 협동이 얼마나 중요한지 전하고 있다. 기다란 시소 양끝에서 소년과 소녀가 서로의 눈을 맞추며 함께 발을 구를 때, 비로소 두 사람 모두 시소 놀이를 즐길 수 있다는 평범한 사실을 작가 특유의 힘 있는 글과 그림으로 진지하면서도 다정하게 풀어냈다.

 

[출처 : 알라딘]

 

빨간 여우의 북극 바캉스 도서명 빨간 여우의 북극 바캉스
저자 오주영 글, 심보영 그림
출판사 사계절 발행년도 2020
청구기호 아동 813.8-오76ㅃ 페이지 120
간략소개

 

찜통 같은 더위에 지친 여름날, 매화 이파리가 축 늘어질 만큼 푹푹 찌는 여름, 노을 항구의 여우 찻집 주인인 빨간 여우는 냉장고에 머리를 들이밀고 결심한다. ‘떠나는 거야, 북극으로!’ 그날, 빨간 여우는 북극으로 가는 고드름호에 숨어든다. 그런데 평범한 듯 보였던 고드름호는 어뢰에 실험실까지 준비된 수상한 배다. 빨간 여우는 무사히 북극 바캉스를 마칠 수 있을까?

  [출처 : 알라딘]

 

도시야, 안녕! : 모두를 위한 세계 지속 가능 도시 여행 도서명 도시야, 안녕! : 모두를 위한 세계 지속 가능 도시 여행
저자 디디에 코르니유 글, 그림 ; 최지혜, 권선영 옮김
출판사 놀궁리 발행년도 2020
청구기호 아동 331.4-코297ㄷ 페이지 88
간략소개

 

현재 세계 인구의 절반 정도가 도시에 살고 있고, 2050년이 되면 다섯 명 중 네 명은 도시에 살게 될 거라고 한다. 도시의 크기가 점점 커지고, 도시로 인구가 몰리면서 다양한 문제가 생겼다. 이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많은 도시들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벌써 놀라운 결과를 만든 곳도 있다. <도시야, 안녕!>은 여덟 가지 질문과 함께 세계 도시를 여행하며, 도시를 새롭게 꿈꾸고 구상해 보는 책이다. 

[출처 : 알라딘]

 

나를 팔로우 하지 마세요 도서명 나를 팔로우 하지 마세요
저자 올리버 폼마반 지음
출판사 뜨인돌 발행년도 2020
청구기호 808.3-뜨68ㅂ-42 페이지 200
간략소개

 

주인공 비는 인스타그램 스타다. 사람들은 비가 태어나던 날부터 비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싱글 맘인 엄마가 딸 비의 이야기를 올리며 시작한 인스타그램 계정 비의 연대기때문. 팔로워가 15만 명을 넘어서고 있지만 비는 이 생활이 버겁다. 사생활이란 없는 일상, 유명세를 시기하거나 이용하려는 친구들이 넘쳐나는 중학교 생활.

 

무엇보다 좋아요를 얻기 위해 자신답지 않은 일을 해야 하는 게 너무 괴롭다. 그래서 비는 비 팔로우 방해 작전을 시작한다. 실패하면 자신의 인생은 인스타그램에 영원히 갇혀 버릴 것이라 생각하면서. <나를 팔로우 하지 마세요>SNS라는 환상이자 감옥에서 자신을 마음껏 표현하는 동시에, 현실에서도 소중한 관계들을 지켜 나가는 아이들의 영리한 모습을 유쾌하게 그려 낸다.

 

[출처 : 알라딘]

 
시간 전달자 도서명 시간 전달자
저자 이상권 지음
출판사 특별한서재 발행년도 2020
청구기호 813.7-이526시 페이지 208
간략소개

동네 일곱 명 아이의 작은 장난으로 시작된 불이 커다란 숲을 몽땅 불태웠다. 그들은 큰 벌을 받는 대신 책임지고 숲을 살려낼 것을 약속한다. 일곱 아이는 까맣게 불타 버린 자리에 나무를 심고, 매일같이 물을 길어 나르며 정성을 다해 숲을 가꾼다. 시간이 흘러, 어른이 된 그들은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는다. 그들의 아이들 또한 어릴 적부터 숲속에서 자란다.

 

그러던 어느 날, 바로 그 숲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평화롭기만 하던 마을에 부동산 투기의 광풍이 몰아닥친 것! 이미 자본의 맛에 물든 어른들은 어릴 적 자신들이 소중하게 키워온 숲을 잘 보존하여 아이들에게 물려주리라는 다짐을 까맣게 잊은 채, 어떻게 하면 숲을 팔아 더 잘살 수 있을지 혈안이 되어 있다. 이에 맞서 빈새, 교상, 주울, 항이, 이안이는 친구처럼, 부모처럼 자신들을 보듬어주며 영혼을 성장시킨 숲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출처 : 알라딘]

 

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 도서명 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
저자 최현우 지음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년도 2020
청구기호 811.7082-문92ㅁ-132 페이지 148
간략소개

 

문학동네 시인선 132. 201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최현우 시인의 데뷔 6년 만의 첫 시집이다. 2010년대를 20대로 살아온 시인의 진솔한 마음의 보고서이자 청춘을 가로지른 어제의 세계를 담은 비망록이기도 하다.

 

만질 수는 없지만 가까스로 붙잡을 수는 있었던 나날을 기록한 63편의 시편. 슬픔은 절제하되 그 무게를 견디고자 하는 책임은 무한하고자 하는 마음을 지켜보노라면, 우리는 이 시인을 초과-신뢰할 수밖에 없으리라. “발롱!”(발레리나) 하고 더 높은 곳을 꿈꾸던 시인은 어느덧 믿음직한 조타수가 되어 이제는 더 먼 곳으로, 적소(適所), 독자의 마음으로 나아가려 한다. 이 의연한 시인의 잊지 않으려는[備忘] 기록은 망가지지 않은 것을 주고 싶”(시인의 말)은 희망의 기록이 될 것이다.

 

[출처 : 알라딘]

 

혼자여서 완벽한 사람들 도서명 혼자여서 완벽한 사람들
저자 한정연 지음
출판사 에이엠스토리 발행년도 2020
청구기호 332.277-한74ㅎ 페이지 224
간략소개

 

1인 가구, 비미족(비혼 또는 미혼인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로, 단순히 비혼의 삶에 대한 감상이 아니라 좀 더 거시적인 관점에서 비미족이 늘어나고 있는 현상과 그들의 생각을 분석한 책이다. 특히 비미족이자 경제 전문 기자인 저자가 직접 비미족을 만나 인터뷰하고, 70여 개의 자료를 바탕으로 객관적 통계에 입각해 쓴 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책 곳곳에는 비혼을 선택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혼자 사는 사람들은 무엇이 다른지, 더 나아가 저출산 문제와 독신세에 대한 고찰은 물론 비미족의 재테크는 무엇이 달라야 하는지 등 비혼을 둘러싸고 있는 여러 질문들에 대한 저자의 통찰이 담겨있다. 이는 비혼을 생각하는 사람들과 비혼 사회를 향해 가고 있는 우리에게 많은 질문과 해답을 던져줄 것이다. 

 

[출처 : 알라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