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Contents
과거의 얼굴들을 익히고, 미래의 파도소리를 듣는 곳
이전 달 2018년 12월 다음 달
내 헤어스타일 어때? 도서명 내 헤어스타일 어때?
저자 키타무라 사토시 지음, 전정옥 옮김
출판사 바둑이하우스 발행년도 2018
청구기호 아기방 843 키882ㄴ 페이지 14
간략소개

어느 날 파티에 초대받은 라이오넬은 엉망인 머리를 멋진 헤어스타일로 변신시키기 위해 미용실을 찾아 갔다. 자기가 최고의 파티 미용사라고 자랑하는 기린 미용사는 라이오넬에게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인다. 보송보송 노랗고 귀여운 민들레 머리, 구불구불하고 먹음직스러워보이는 스파게티 머리, 시원한 파도타기 헤어스타일. 라이오넬은 어떤 머리가 좋을지 너무나 고민이 된다. 과연, 라이오넬은 자기에게 가장 어울리는 최고의 스타일을 찾을 수 있을까?

[출처: 알라딘]

이야기 기다리던 이야기 도서명 이야기 기다리던 이야기
저자 마리안나 코포 지음, 레지나 옮김
출판사 딸기책방 발행년도 2018
청구기호 그림책 883 코895ㅇ 페이지 48
간략소개

새하얀 종이 한 장이 펼쳐져 있다. 이곳엔 아무도 아무것도 없다. 잠시 후, 흰 종이 위에 사랑스러운 주인공들이 나타났다. 하지만 그들도 이곳에 어떻게 온 건지 이곳이 어디인지 알지 못한다. 잠깐의 혼란이 지나고, 주인공들은 자신들이 책 속에 있다는 걸 깨닫는다. 그들은 곧 이야기를 기다리기로 한다. 이야기가 도착해야 비로소 책이 완성되므로.

그러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이야기는 오지 않는다. 블라디미르와 에스트라공이 고도를 기다리듯, 주인공들의 기다림이 지루하게 이어진다. 이야기는 어디쯤 왔을까? 이야기는 어디서 오는 걸까? 책장이 끝나기 전에 이야기가 도착하기는 하는 걸까? 이 책은 이야기를 기다리고 이야기를 만드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에게 우리는 모두 작가!’라고 말한다.

[출처 : 알라딘]

하늘을 팝니다 도서명 하늘을 팝니다
저자 크리스티나 벨레모 지음, 김현주 옮김
출판사 한솔수북 발행년도 2018
청구기호 그림책 883 벨294ㅎ 페이지 28
간략소개

바쁘게 일하느라 하늘을 잊고 사는 사람들. 엄청 높은 빌딩이 모여 있는 토로네라는 큰 도시에 사는 사람들이다. 사람들은 컴퓨터와 휴대전화, 서류, 영수증 등을 들여다보느라 고개를 들 시간도 없다. 이런 사람들 앞에 하늘을 팔겠다며 파란 아저씨가 나타나서 갖가지 하늘을 팔기 시작한다. 신기하게도 토로네 사람들은 마음에 드는 하늘을 사기 위해 길게 줄을 서기까지 한다.
어느 할아버지는 손자들 수만큼 하늘 조각을 사고, 우아한 아가씨는 약혼자에게 선물할 하늘을, 선생님은 천문학 수업에 쓸 밤하늘 조각을 샀다. 이처럼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 가운데 파란 아저씨의 가방은 돈으로 가득 찼다. 이 이상한 이야기의 결말은 어떻게 될까?

[출처: 알라딘]

누가 가장 큰 죄를 지었나? 도서명 누가 가장 큰 죄를 지었나?
저자 장 드 라 퐁텐 글, 올리비에 모렐 그림
출판사 한울림어린이 발행년도 2018
청구기호 아동 863라895ㄴ 페이지 48
간략소개

이 책은 삶의 부조리를 포착하는 날카로운 시선과 재치 있는 비유로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결코 가볍지 않은 질문을 독자에게 던진다. 완벽하게 짜인 극적 구조에 인간을 닮은 동물을 배우로 삼아 논쟁을 이끌어 낸다. 어느 때보다 정의와 공정성에 대한 감수성이 뛰어난 요즘, 어린이 독자들과 함께 여전히 우리 사회를 지배하는 힘의 논리에 대해 생각해 보고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그림책이다.

[출처: 알라딘]

징검다리 도서명 징검다리
저자 마그리트 루어스 지음; 이상희 옮김 ; 니자르 알리 바드르 ; 정우성 해설
출판사 이마주 발행년도 2018
청구기호 아동 859.3 루64ㅈ 페이지 44
간략소개

2011년부터 벌써 수년째 계속되고 있는 시리아 내전은 국제전으로 번졌고, 시리아 인구의 절반인 약 천만 명이 안전한 곳을 찾아 국경을 넘으려고 몸부림치는 소식이 하루가 멀다 하고 들려온다. 이 책의 작가인 마그리트 루어스는 어느 날 페이스북에서 니자르 알리 바드르의 작품을 보게 된다. 돌멩이로 만든 가족의 이미지는 니자르가 시리아 사람임을 알지 못하더라도 애달프고 간절한 느낌을 받기에 충분했다. 

두 작가는 대륙과 국적과 인종과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어, 전쟁의 공포를 피해 달아나는 난민들, 그리고 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어 내기에 이르렀다. 더불어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영화배우 정우성이 특별한 사명감을 가지고 이 그림책에 해설을 덧붙였다.

[출처: 알라딘]

십대의 온도 도서명 십대의 온도
저자 이상권, 김선영, 유영민, 진저, 공지희, 신설
출판사 자음과 모음 발행년도 2018
청구기호 813.7-자67ㅅ 페이지 216
간략소개

2010년 첫발을 내디딘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시리즈가 어느덧 70권을 맞았다. 이를 기념하여 청소년문학상 수상 작가들의 신작 단편을 엮은 소설집이다. 이번 소설집은 청소년문학의 주인공인 청소년을 위한 소설이자, 청소년문학이라는 테두리에 갇히지 않고 어느 세대라도 즐길 수 있는, 문학 그 자체로 즐거움을 주는 문학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미완의 상태로 세상을 배우는 십대는 각기 다르게 세상의 온도를 느끼기 마련이다. 누군가는 뜨겁게, 누군가는 차갑게 혹은 이 세상에 없는 온도로. 그리하여 십대 자신도 때로는 뜨겁기도, 때로는 차갑기도 한 나름의 온도가 생긴다. 여섯 작가는 이번 소설집을 통해 오늘을 사는 청소년들의 이마를 짚으며 온도를 읽어 낸다. 십대의 온도는 모두 존중받아야 하며 어떠한 온도를 지녀도 괜찮다고 위로한다.

[출처: 알라딘]

통계랑 내 인생이 무슨 상관이라고 도서명 통계랑 내 인생이 무슨 상관이라고
저자 김영진 글, 송진욱 그림
출판사 책숲 발행년도 2018
청구기호 413-김64ㅌ 페이지 164
간략소개

통계는 어떤 현상을 종합적으로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일정한 체계에 따라 숫자로 나타내는 것이다. 통계가 중요한 이유는 바로 집단의 속성이나 패턴, 욕구 등을 읽게 해 주는 도구이기 때문이다. 통계는 과학적으로 그 현상을 가장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이다. 통계적 사고를 기르고 통계를 이해하면 자신의 미래 직업이나 진로를 결정하는 데 유리하다. 미래 사회에 발 빠르게 잘 대응하기 위해서는 통계적 사고를 길러야 한다. 이 책은 청소년들이 왜 통계를 알아야 하고 공부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밝혀 주는 책이다.

[출처: 알라딘]

교양 브런치 – 내 삶을 따듯하게 해주는 사색 도서명 교양 브런치 – 내 삶을 따듯하게 해주는 사색
저자 강준만
출판사 인물과사상사 발행년도 2018
청구기호 199.8 강76ㄱ 페이지 256
간략소개

강준만 교수가 국내외 명사들의 인상적인 말과 글을 소개한 후 자신의 생각을 풀어쓴 책이다. 감성, 고독, 리더십, 인간관계, 사랑, 성공, 스트레스, 불안, 역지사지, 행복 등 나와 우리의 삶에 밀접한 주제들을 망라했다. 강준만 교수가 제시한 말과 글엔 그 자체로 훌륭한 명언도 있는가 하면 비평적 해석을 위해 발췌한 것들도 있다. 글의 전체를 관통하는 지점은 사색과 성찰을 통한 삶의 진일보다. 때론 위로와 감동을 주고, 때론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들을 발견해 내며, 때론 우리가 믿고 있던 신념에 대해 유쾌한 반전을 시도한다.

[출처: 알라딘]

떨리는 게 정상이야 : 공학자 윤태웅의 공부 그리고 세상 이야기 도서명 떨리는 게 정상이야 : 공학자 윤태웅의 공부 그리고 세상 이야기
저자 윤태웅
출판사 에이도스 발행년도 2018
청구기호 530.04 윤883ㄸ 페이지 284
간략소개

대학에서 공학을 가르치는 공학자가 오랜 세월 고민하고 사유해 온 내용을 담은 과학 에세이이자 자기 성찰의 기록이다. 인공지능 시대에 우리는 어떤 공부를 해야 하는지 또 과학 지식과 수학적 사고의 힘은 어디에 있는지, 공학자가 바라보는 세상은 어떤 모습인지 이야기한다.

군더더기 없는 간결한 문장, 세상을 바라보는 담박한 시선에서 공학적 글쓰기의 진수를 볼 수 있다. 시민들에게 왜 수학이 필수교양이어야 하는지부터 과학자와 과학자 공동체의 관계, 그리고 역사교과서 국정화와 성소수자 문제 등 한국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공학자의 언어와 생각으로 풀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