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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얼굴들을 익히고, 미래의 파도소리를 듣는 곳
이전 달 2020년 7월 다음 달
사랑해요, 미스터 판다 도서명 사랑해요, 미스터 판다
저자 시티브 앤터니 지음 ; 김세실 옮김
출판사 을파소 발행년도 2020
청구기호 아기방 375.1-앤884ㅉ-3 페이지 36
간략소개

 

소통의 힘을 알려 주는 '한마디 그림책' 시리즈. 하버드 대학에서 연구 대상자들의 삶을 수십 년간 추적한 끝에 내린 행복의 비결은 좋은 인간관계였다고 한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 네트워크와 디지털 기기의 발달로 사람들과 직접 소통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사회생활이 점점 빨라지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한마디 그림책을 읽어 주세요. 짧은 한마디지만 마음을 주고받으며 그 놀라운 힘을 느끼게 될 것이다.

 

<사랑해요, 미스터 판다>에서는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다. 다른 사람에게 행복을 느끼게 해 주는 말 중 하나가 바로 '사랑해요'일 것이다. 마음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노력하지 않으면 상대방에게 전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사랑하는 마음도 마찬가지로, 말이나 행동으로 잘 표현해야 상대방과 더 잘 지낼 수 있다.

 

[출처 : 알라딘]

 

63일 도서명 63일
저자 허정윤 지음, 고정순 그림
출판사 반달 발행년도 2020
청구기호 그림책 808.9-반22ㄱ-52 페이지 44
간략소개

 

강아지 공장에서 태어나는 아이들에 관한 그림책이다. 우리가 그토록 예뻐하는 나의 가족, ○○의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우리가 잘 몰랐던 그 출생의 비밀은 실로 충격적이다. 허정윤 작가는 반려견인 루루와 함께 살면서 좀 더 깊숙이 그들의 태어남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펫샵에서 집으로 온 루루를 통해, 인간의 욕망으로 만들어지는 강아지의 진실에 대해 알게 될수록 미안해지고, 알리고 싶어 이 이야기를 시작했다고 밝히고 있다.

 

<63>은 마치 완구 공장에서 강아지 인형이 만들어지는 과정처럼, ‘인간의 손에서 태어나는 강아지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판화의 기법 중 하나인 에칭(etching)으로 표현한 그림들은, 생명을 경시하는 인간의 태도를 차가운 금속성 위에 새겨 넣고자 한 고정순 작가의 의도로 엿보인다. 실제 고정순 작가는 작업을 하며 그런 마음이 들어 괴로운 시간이기도 했다고 전했다.

[출처 : 알라딘]

 

실패 도감 – 실패의 모든 것 도서명 실패 도감 – 실패의 모든 것
저자 이로하 편집부 지음, Mugny 그림 ; 강방화 옮김
출판사 웅진주니어 발행년도 2020
청구기호 아동 199.4-이295ㅅ 페이지 88
간략소개

 

이름만 대면 알 만한 유명하고 훌륭한 인물들의 실패이야기를 담았다.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는 자기가 만든 회사에서 쫓겨난 적이 있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인어공주>를 쓴 안데르센은 연이어 사랑에 실패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자이너 코코 샤넬은 가수의 꿈을 포기해야만 했고, 위대한 경제학자인 마르크스는 정작 돈을 벌지 못해 가계를 꾸리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비틀스도, 베토벤도, 마이클 조던도 실패하고 실수를 했다. 그리고 그들은 실패를 통해 무언가를 배웠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았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실패는 누구라도 하는 것이구나!’, ‘실패는 성장할 수 있는 또 다른 기회이구나!’ 하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실패가 있었기에 훗날의 성공도 있었음을 직접 보여주는 이 책은 실패를 지금까지와는 다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출처 : 알라딘]

 

안녕! 우리나라는 처음이지? 도서명 안녕! 우리나라는 처음이지?
저자 모이라 버터필드 글, 해리엣 리나스 그림
출판사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발행년도 2020
청구기호 아동 331.5-버884ㅇ 페이지 64
간략소개

 

다른 나라 친구들이 직접 자신이 살고 있는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소개해 준다. 이 책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인사말부터 자주 사용하는 낱말, 호칭 등 간단한 표현을 쉽게 배울 수 있다. 발음을 한글로 표기했기 때문에 따라 해 보면 더욱 재미있다. 또 음식, 전통 의상, 애완동물, 학교생활, 예절, 풍습, 행운이나 불행에 관한 이야기 등 다른 나라의 독특한 문화도 배울 수 있다.

 

이렇게 세계의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접하다 보면, 우리나라에서 벗어나 전 세계로 시야를 넓힐 수 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열린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된다. 그런데 나라마다 문화가 다르기만 한 건 아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은 참 닮았다. 다른 나라 친구들도 밥을 먹고, 옷을 입고, 학교에서 공부를 하며, 친구들과 놀기도 한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다른 나라 친구들의 살아가는 모습이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출처 : 알라딘]

 

(미생물은 힘이 세!)세균과 바이러스 도서명 (미생물은 힘이 세!)세균과 바이러스
저자 김희정 지음, 이창우 그림
출판사 지학사 발행년도 2020
청구기호 아동 475-김97ㅅ 페이지 128
간략소개

 

세균 나라 삼총사가 새로 생긴 행성 지구를 정복하러 찾아왔어요. 지구의 자연환경이 마음에 쏙 들었던 삼총사는 지구에서 계속 살기로 했지요. 그 후로 세균들은 지구에서 수십억 년이 넘도록 행복하게 살면서 자손을 늘려 나갔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조용하던 세균 마을이 발칵 뒤집혔어요! 사람들이 세균과 바이러스 같은 미생물의 존재를 알아차렸기 때문이에요. 심지어 세균과 바이러스를 죽이는 약을 개발했지 뭐예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당하고만 있을 미생물들이 아니지요. 미생물들도 사람의 눈을 피하기 위한 방법을 찾기 시작하는데……. 과연 세균과 사람과의 싸움에서 누가 이기게 될까요? 세균 삼총사의 이야기를 통해 신비로운 미생물의 세계를 함께 탐험해 봐요!

 

[출처 : 알라딘]

 

14살에 처음 만나는 서양 철학자들 도서명 14살에 처음 만나는 서양 철학자들
저자 강성률 지음, 서은경 그림
출판사 북멘토 발행년도 2020
청구기호 160-강54ㅇ 페이지 228
간략소개

 

위대한 철학자들의 십 대는 어땠을까?

모든 철학자들이 모범적인 십 대를 보낸 것은 아니었다. 학교의 딱딱한 분위기와 낡은 도덕을 비웃는 반항아 기절이 있었던 니체는 종교 재판에 회부돼 벌칙으로 3시간 감금, 외출 금지를 당했다. 모범생과 거리가 멀었던 마르크스는 싸우다가 다치는가 하면, 술을 마시고 거리에서 큰 소리를 지르다가 학생 감옥에 갇힌 적도 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불량 친구들과 어울려 나쁜 일을 저지르기도 했다. 위대한 철학자들도 삶 군데군데에서 실수하고 실패하고 반항하는 지극히 인간적인 철학자였던 셈이다.

 

이게 정말이야?’라는 반응을 보일만 한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려서부터 뛰어났고 시대를 넘어선 철학자로 후세에 이름을 떨칠지라도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저자는 질풍노도의 시기에 들어서 인생에서 첫 전환기를 맞은 청소년들에게 11명의 서양 철학자들의 삶을 관통하는 이야기를 담은 14살에 처음 만나는 서양 철학자들이 나침반이 되어 주고, 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출처 : 알라딘]

 

새내기 주권자를 위한 투표의 지혜 도서명 새내기 주권자를 위한 투표의 지혜
저자 손석춘 지음
출판사 철수와영희 발행년도 2020
청구기호 344.7-손54ㅌ 페이지 248
간략소개

 

2020년부터 선거 연령이 만 19세에서 만 18세로 낮춰지며, 고등학생들도 대통령과 국회의원, 시장과 도지사, 교육감을 선출하는 시대가 열렸다. 이 책은 새내기 유권자들인 청소년들에게 투표를 할 때 꼭 알아야 하거나 생각해보아야 할 기준이나 가치 등을 민주주의와 선거의 역사, 투표권 확대, 선거 제도의 변화, 한국 정치사 등의 주제를 중심으로 쉽게 알려주고 있다. 고대 그리스의 직접 민주주의와 영국의 명예혁명, 프랑스대혁명, 미국의 독립혁명, 한국의 동학혁명, 4·19혁명, 6월 민중항쟁 같은 사건들을 통해 전 세계는 물론 한국의 투표와 선거의 역사적 발전 과정을 자세히 설명하며 투표의 중요성을 말해준다.

 

[출처 : 교보문고]

 

책 대 담배 도서명 책 대 담배
저자 조지 오웰 지음 ; 강문순 옮김
출판사 민음사 발행년도 2020
청구기호 844-오66ㅊ 페이지 108
간략소개

 

일용할 양식이 주어지지 않으면 사람은 죽는다. '마음의 양식'도 마찬가지일까, 아니면 독서란 기호에 불과할까, 기호라면 얼마나 값비싼 기호일 것인가? 뭇 인간에게 드리워진 압제를 고발하고, 탁월한 방식으로 인류애를 피력해 온 20세기 문필가 조지 오웰은 이 같은 호기심을 지극히 형이하학적으로 해결했다.

 

오웰은 책에 한 해 25파운드를 쓰고, 담배에는 40파운드를 썼다. 물론 지독한 애연가에게 독서는 흡연보다 값싼 행위임에 분명하다. 그러나 이 계산은 그저 저렴하고 유익한 취미 활동에 투자하지 않는 이들에 대한 비난이나 투정으로 귀결되지 않는다.

 

"책 소비가 계속해서 저조하다면, 책을 많이 읽지 않는 현상이 적어도 독서가 개 경주나 영화를 보러 가는 것, 그리고 펍에 가서 한잔하는 것보다 재미가 없어서이지 돈이 훨씬 많이 들어서가 아니라는 점을 인정할 수밖에 없지 않은가."라고, 오웰은 날카로운 화살을 제 자신에게 돌린다.

 

[출처 : 알라딘]

 

실은 나도 식물이 알고 싶었어 도서명 실은 나도 식물이 알고 싶었어
저자 안드레아스 바를라게 지음 ; 류동수 옮김
출판사 애플북스 발행년도 2020
청구기호 481.508-바297ㅅ 페이지 272
간략소개

 

2014, 2019독일 정원도서상을 수상한 안드레아스 바를라게의 최신작. 식물을 사랑하고 관심이 많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 번쯤 떠올렸을 법한 궁금증들을 해결해준다. 화분에서 키울 수 있는 작은 식물부터 정원의 채소와 과일들, 도심 속의 가로수부터 대자연의 숲까지 우리가 생활하며 스치듯 생각하고 지나갔을 법한 질문까지 모두 담았다.

 

놀라운 자연에 대한 예찬이 담긴 이 책은 식물을 건강하게 길러내는 방법뿐만 아니라 식물이 자라는 땅도 건강하게 가꾸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데, 이것을 통해 우리는 자연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들과 고민해야 할 것들까지 알 수 있다.

 

나무는 키가 얼마나 자랄 수 있을까?’ ‘고목나무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식물의 꽃과 잎에서는 왜 향기가 날까?’ ‘화분 속의 흙은 왜 점점 줄어들까?’ ‘잘 관리해도 식물이 꽃을 피우지 못하는 이유는?’ 당신이 그동안 식물들의 세계에 대해 궁금해했던 82가지 질문에 저명한 원예학자이자 식물학자인 안드레아스 바를라게가 속 시원히 대답해준다.

[출처 : 알라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