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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얼굴들을 익히고 미래의 파도소리를 듣는 곳
이전 달 2019년 4월 다음 달
우리는 아빠와 딸 도서명 우리는 아빠와 딸
저자 문종훈
출판사 한림출판사 발행년도 2017
청구기호 유아 813.8-문75ㅇ 페이지 40
간략소개

아빠딸그림책 시리즈. 대를 이어 전해지는 부녀의 사랑과 따뜻한 가족의 모습이 담긴 그림책이다. 아빠와 딸의 정이 오랜 시간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사탕이 엄마가 할아버지의 휠체어를 밀고, 사탕이는 아빠가 밀어 주는 유모차에 타고 서로 마주한 채 다가오는 모습에서 시대를 아우르는 아빠와 딸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

엄마가 외출한 뒤 아빠와 딸 단둘이 남아 있다. 처음에는 각자 하고 싶은 것이 달라 서먹하다. 하지만 금세 재미있는 놀이를 찾아내 상상의 바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러다 우연히 발견한 엄마 사진첩을 함께 보며 엄마의 시간을 되짚어 본다. 그때 갑자기 아빠의 전화가 울리는데….

 

[출처: 알라딘]

어른이 되면, 나는 도서명 어른이 되면, 나는
저자 캉탱 그레방 지음, 엄혜숙 옮김
출판사 꿈꾸는달팽이 발행년도 2018
청구기호 유아 863-그294ㅇ 페이지 24
간략소개

어린 아이들의 꿈에 대한 이야기를 아주 흥미롭게 풀어낸다.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서 하고 싶은 직업 보다는 그 이유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아이들이 얘기하는 이유는 황당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하나 같이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상상력, 재치가 돋보인다.

 

[출처: 알라딘]

아름다운 나라 백제 도서명 아름다운 나라 백제
저자 이현 지음, 김언희 그림
출판사 휴먼어린이 발행년도 2017
청구기호 아동 911-이94ㄴ-4 페이지 42
간략소개

역사를 그림으로 먼저 상상하고 옛이야기로 미리 만나는 생애 첫 한국사이자 일곱 살 그림책 한국사이다. 처음 역사를 만나는 아이들에게 지식과 개념 중심의 어렵고 딱딱한 한국사가 아닌, 도란도란 흥겨운 스토리 중심의 옛이야기 한국사를 선사해 준다.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 지식과 인물만 엄선해 매 페이지를 열 줄 남짓의 글로 꾸려 우리 역사의 굵직한 흐름을 큰 그림으로 그려 볼 수 있다.

4권에서는 고구려를 떠난 온조왕이 한강가에 세운 나라, 백제의 이야기를 다룬다. 백제는 삼한과 가야를 정복하며 나라를 키우고, 중국·왜국과 활발히 왕래하며 다채로운 문화를 나누었고 중국과 인도 등을 통해 유학과 불교를 전해 받아 꽃피우고 다시 왜국으로 천자문, 칠지도 등의 앞선 문화를 전한 나라이다. 백제의 강한 면모와 찬란한 문화유산을 보여준다.

 

[출처: 알라딘]

숨은 신발 찾기 도서명 숨은 신발 찾기
저자 은영 지음, 이지은 그림
출판사 문학동네어린이 발행년도 2019
청구기호 아동 808.9-문67바-37 페이지 112
간략소개

제19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 다섯 작품이 담겨 있는데, 각각의 단편에서 작가의 눈이 향하는 곳은 냉엄한 현실에 시달리는 아이들의 불안한 심리이다. 또한 진실한 태도로 이 아이들을 묵묵히 지켜 주는 어떤 존재들이다. 천둥번개가 치던 날 창가에 앉아 있던 여우 인형이라든가, 연못에 사는 거북이의 변신이기도 한 이 존재들은 환상의 산물이며 영원히 아이와 함께해 줄 수는 없지만, 그들과 함께 경험한 강렬한 순간들은 주인공 아이에게 내일 또 한 걸음 내딛을 힘을 준다. 

이 작가만의 독특한 상상력과 능숙한 솜씨로 창조된 이 존재들은 화가 이지은의 그림을 통해 몸을 입었다. 파란 목도리를 야무지게 두른 여우의 명민한 눈빛, 마리에게 시간을 물어 준 할머니의 부드러운 살빛과 고운 웃음, 조금 엉뚱하고 웃기지만 자기 일에 열심인 교감 선생님의 모습은 추상적인 감정을 구체적인 실체로 아이들 곁에 붙들어 앉힌다. 세련된 색채와 구성을 사용하지만 결코 차갑지 않고, 인물의 감정을 결 그대로 증폭하는 힘이 있는 이지은의 그림은 독서의 기쁨을 배로 늘린다.


[출처:알라딘]

어린이를 위한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 이야기 도서명 어린이를 위한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 이야기
저자 김상현 지음, 박선하 그림
출판사 팜파스 발행년도 2017
청구기호 아동 300-팜892ㄱ-5 페이지 163
간략소개 공부가 되고 상식이 되는 시리즈 5권. 어른들조차 익숙하지 않은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 이야기에 대해 어린이 친구들이 재미있어 하는 ‘동화’로 풀어내며, 생생하고 즐겁게 알 수 있게 도와준다. 지금 전 세계와 우리나라에서 시행되는 소프트웨어 교육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고, 여기에 필요한 공부와 소양이 필요한지를 살펴본다. 4차 산업혁명은 무엇인지 알쏭달쏭한 개념도 명쾌히 알려준다.

생생한 동화를 통해 미래 시대에 꼭 필요한 소양인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코딩 능력보다 더 중요한 ‘컴퓨팅 사고력’에 대해 살펴보며, 소프트웨어 교육의 핵심을 알려 준다. 4편의 옴니버스 동화로 구성된 이 책은 각각 ‘소프트웨어 교육과 프로그래밍’, ‘사물인터넷, 빅 데이터 기술’, ‘인공지능 로봇’, ‘로봇과 공존하는 미래 시대 일자리와 생활상’에 대해 생생한 모습을 보여준다. 어렵기만 한 개념을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날로 발전하는 과학 기술만큼이나 꼭 필요한 인문학적 질문도 던져준다. ‘로봇이 인간을 대신할 수 있을까?’, ‘과학에서 윤리는 어떤 역할을 할까?’, ‘미래 시대에 더 중요해지는 인간의 역할과 일은 무엇일까?’와 같은 질문을 던지고 함께 그 답을 찾아나간다. 미래 시대 펼쳐질 어린이 친구들의 꿈과 진로에 대한 토론도 보여 주어, 긍정적인 호기심을 심어줄 것이다.

 

[출처: 알라딘]

종이 동물원 도서명 종이 동물원
저자 켄 리우 지음, 장성주 옮김
출판사 황금가지 발행년도 2018
청구기호 843.6-리66ㅈ 페이지 568
간략소개

동시대 가장 주목받는 SF 환상문학 작가 켄 리우의 대표 단편 선집. 권위의 휴고 상, 네뷸러 상, 세계환상문학상을 40년만에 첫 동시 수상한 대표작 「종이 동물원」을 비롯하여 SF에서부터 환상문학, 하드보일드, 대체 역사, 전기(傳奇)소설에 이르기까지 켄 리우의 작품 세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작품집이다.

표제작 「종이 동물원」은 어린시절, 선물 포장지를 사용해 종이 동물을 만들고 생명을 불어넣어주던 중국인 어머니와 그 아들에 관한 이야기로, 짧지만 가슴 찡한 감동으로 단숨에 켄 리우를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린 작품이다.

또한 중국계 미국인인 저자의 시선에서 바라본 동북아시아의 역사적 굵직한 사건들을 SF 환상문학 장르에 녹여낸 작품들도 대거 수록되어, 국내 독자들의 정서적 공감대를 끌어낼 여러 단편소설을 만날 수 있다. 이 외에도 장르적 재미와 완성도를 모두 갖춘 수작들이 수록되어 있다.

총 14편의 중단편 소설로 구성된 <종이 동물원>은 2017년 권위의 로커스 상 최우수 선집상을 수상하였다. 켄 리우는 이 외에도 2015년 중국 SF 작가로는 처음으로 휴고 상을 수상한 류츠신의 <삼체>를 영어로 번역하기도 하는 등 동양과 서양의 SF 교류 역할을 하고 있다.

 

[출처: 알라딘]

화성으로 날아간 작가 도서명 화성으로 날아간 작가
저자 레이 브래드버리 지음, 김보은 옮김
출판사 다른 발행년도 2017
청구기호 802-브293ㅎ 페이지 248
간략소개 SF의 살아 있는 전설, 장르 문학의 입지를 주류 문학의 위상으로 끌어올린 거장, 현대 문화의 보물로 추앙받는 독보적인 작가, 300여 편의 단편 소설을 쓴 단편의 제왕, 섬세한 시적 감수성을 가진 위대한 이야기꾼, 소설.시나리오.에세이.희곡 등 전방위 창작자, 단어 연상법을 통해 폭발적으로 글을 쓴 다작가, 고졸 후 독학으로 방대한 지식을 쌓은 천재,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뮤즈……. 

이렇듯 브래드버리를 수식하는 말은 너무도 많다. 매일 아침 눈을 뜨자마자 침대 밖으로 후다닥 달려 나와, 머릿속에 떠오르는 단어나 글을 모조리 써 내려갔다고 할 만큼, 브래드버리에게 '쓰기'란 삶 그 자체였다. 그렇게 써 내려간 글에 맞서거나 글의 편에 서서 그게 자신의 삶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살펴보다 보면 새로운 소설이 완성되었다고 한다. 그러니 그에게서 작법서에서 흔히 봄직한 창작 요령이나 기술을 구하는 것은 어쩌면 어불성설인지도 모른다. 어느 서평가의 말대로 "브래드버리처럼 쓰는 사람은 브래드버리뿐"이니. 

그럼에도 브래드버리는 이제 당신의 차례라며 우리를 독려한다. 자신은 매일 아침 벌떡 일어나 지뢰를 밟는다고, 그리고 그 파편을 주워 모으는 데 남은 하루를 다 쓴다고, 이제 당신 차례라고, 당신도 할 수 있다고.

브래드버리는 모든 글은 결국 똑같은 진실들을 되풀이한 것이며, 자신의 지나온 삶을 돌아보는 데에 모든 것이 들어 있다고 말한다. 가장 쉽고도 어려운 그 길 속에 모든 방법이 있다고 말이다. 피하거나 담아두기만 해서는 안 되며, 격정적인 자기발견을 해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스스로 그렇게 해서 쓴 소설들을 이야기한다. <민들레 와인>, <화성 연대기>, <화씨 451> 등등.

 

[출처: 알라딘]

존스 할아버지의 낡은 여행 가방 도서명 존스 할아버지의 낡은 여행 가방
저자 앤디 앤드루스 지음, 강주헌 옮김
출판사 뜨인돌 발행년도 2018
청구기호 199.1 앤27ㅈ 페이지 272
간략소개

존스 할아버지와 함께 새로운 관점과 변화의 단서를 찾아 떠나는 여행!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로 전 세계를 울린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성공한 코미디언인 앤디 앤드루스의 소설형 자기계발서 『존스 할아버지의 낡은 여행 가방』. 자전적인 내용과 픽션을 적절히 녹여 낸 이야기를 통해 문제에 매몰되어서는 위기를 헤쳐 나갈 수 없다고 이야기하며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될 7가지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이야기의 배경인 오렌지비치는 실제로 저자가 살고 있는 마을이자 저자가 절망과 고통의 청년기를 이겨 내고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를 만들어 낸 곳이기도 하다. 겉으로는 평화로워 보이나 저마다의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로 가득한 오렌지비치에 어느 날 낡은 여행 가방을 든 존스가 홀연히 나타나고 사람들은 그로 인해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다.

우리의 모습을 꼭 닮은 마을 사람들이 깨달음을 얻고 절망을 끝내는 순간에선 전율이 흐른다. 생생한 인물 묘사와 흡인력 있는 이야기는 깊은 감동과 공감을 자아낸다. 존스는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마을 사람들은 때론 거부하고 때론 의문을 제기하며 페이지 너머의 우리가 할 법한 반응과 대답을 한다. 이러한 이야기를 통해 인생의 고비를 넘기는 지혜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교보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