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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얼굴들을 익히고 미래의 파도소리를 듣는 곳
이전 달 2019년 8월 다음 달
나무 고아원 도서명 나무 고아원
저자 이정록
출판사 동심 발행년도 2019
청구기호 유아 813.8-이74ㄴ 페이지 48
간략소개

오리그림책 시리즈. 아이와 어른이 질문하고 답하는 형태의 구성으로,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나무들에 대해 말한다. 늘 우리 곁에 있지만, 늘 바라보지만, 제대로 살피지 않아 알지 못하는 나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말하지 못하고 움직이지 못하는, 표현하지 못해서 무심코 지나치지만, 우리 삶에 더없이 소중하고 고마운 존재인 나무를 보다 생각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이끄는 그림책이다.

 

[출처: 알라딘]

5분만! 딱 5분만 더! 도서명 5분만! 딱 5분만 더!
저자 마르타 알테스
출판사 사파리 발행년도 2019
청구기호 유아 843-알884ㅇ 페이지 40
간략소개

순수한 아이 눈에 비친 '시간'의 의미와 순수한 느낌을 담은 독창적인 그림책이다. 사람들은 대개 아주 짧은 시간을 일컬을 때 '5분'이란 말을 사용하곤 한다. 그래서 쉽게 '5분만 더!'라고 한다. 하지만 아이에게 '5분'은 전혀 짧은 시간이 아니다. 아빠가 아주 잠깐이라고 여기는 '5분' 동안 아이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빠는 시간이 없다고, 시간이 참 빨리 간다고 입버릇처럼 말하곤 한다. 아이는 그런 아빠에게 시간은 언제나 있다고, 시간이 말도 못하게 느릿느릿 갈 때도 있다고 한다. 그런 아이의 생각과 시선은 우리가 무심코 흘려 보낼 수도 있는 '시간'을 조금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게 한다. 또한 이 그림책은 아이의 순수하고 따뜻한 눈으로 '시간의 소중함과 의미'를 바라봄으로써 '시간'에 대한 추상적인 개념을 좀 더 이해하기 쉽게 도와준다.

 

[출처: 알라딘]

구름산 도서명 구름산
저자 이병승
출판사 책읽는곰 발행년도 2019
청구기호 유아 808.9-책68ㄱ-58 페이지 40
간략소개 어느 비 오는 아침, 학교에 가던 아이는 눈앞에 떡하니 나타난 커다란 산을 보고 걸음을 멈춘다. 하얀 구름에 둘러싸인 저 산은 어릴 적부터 늘 보던 산인데, 오늘은 처음 보는 것처럼 낯설기만 하다. 보통 때라면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신비한 일들이 일어날 것만 같다. 나무들이 겅중겅중 뛰어다니고, 바위들이 우릉우릉 말을 하고, 하얀 구름이 굼실굼실 용으로 변할지도 모른다.
수업 시간에도, 쉬는 시간에도 아이의 눈은 자꾸만 구름산을 향한다. ‘오늘이 아니면 언제 또 구름산을 볼지 몰라!’ 마침내 아이는 구름산을 향해 성큼 나아간다. 늘 익숙하게 보던 것이 낯설게 보이는 마법 같은 순간, 미지에 대한 끌림과 설렘을 담은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출처: 알라딘]

고약한 씨네 고약한 똥책 도서명 고약한 씨네 고약한 똥책
저자 김해등
출판사 주니어김영사 발행년도 2019
청구기호 아동 813.8-김93ㄱ 페이지 104
간략소개

2017년 출간되어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도도한 씨의 도도한 책빵》의 다음 이야기이다. 이번에는 담장 높은 집에 사는 괴팍한 고약한 씨와 그 집에 사는 동물들의 한바탕 소동을 그렸다. 노래 가사를 읊듯 리듬감 있는 김해등 작가의 글과 김효은 작가의 사랑스러운 그림이 다시 한번 신나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동물 농장의 동물들은 날이면 날마다 우는 깜장이 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혹시 고약한 씨가 듣기라도 하는 날엔 외출 금지는 물론 시장에 내다팔릴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동물들은 고약한 씨에게 불만이 한가득이지만 고약한 씨의 앙갚음이 무서워 쉽게 나서지 못했다. 그러다 동물들은 깜장이의 특별한 능력을 알게 되는데, 바로 똥으로 된 글자를 읽고 쓸 줄 아는 능력이다. 
동물들은 깜장이가 싼 똥으로 고약한 씨의 흉을 보며 즐거워했다. 그런데 한바탕 놀려 댄 다음 날, 고약한 씨가 악을 쓰며 달려왔다. 누군가 일러바치기라도 한 듯 누가 똥으로 자기를 욕했는지 이야기해 보라며 다그치기 시작했던 것이다. 고약한 씨의 기세에 눌려 조용하게 지내던 어느 날 밤, 동물 농장 안에 알록달록한 별빛과 함께 우리 안에 벼슬 생쥐가 나타났다. 1편에서 책을 빵으로 만들어 주던 마법사 벼슬 생쥐는 다시 한번 마법을 부려 동물들의 똥을 재미있는 똥책으로 변신시킨다.

 

[출처: 알라딘]

쓰레기는 쓰레기가 아니다 도서명 쓰레기는 쓰레기가 아니다
저자 게르다 라이트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발행년도 2019
청구기호 아동 539-라68ㅆ 페이지 96
간략소개 쓰레기통을 열고 휙 집어넣으면 끝? 그러면 쓰레기가 완전히 사라질까? 쓰레기를 버리기는 쉽지만 처리하기는 결코 쉽지 않다. 땅은 물론 바다와 우주까지 우리가 버린 것으로 가득하고, 어디서나 쓰레기 문제로 골머리를 앓는다. 이 책은 우리가 무심코 버리는 쓰레기가 단순한 쓰레기가 아니라는 발상의 전환을 바탕으로 쓰레기 문제를 둘러싼 이모저모를 살피고, 온 세상을 뒤덮은 쓰레기로부터 나, 지구, 우주를 구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지식 교양서이다.

 

[출처: 알라딘]

미지의 파랑 도서명 미지의 파랑
저자 차율이
출판사 고릴라박스 발행년도 2019
청구기호 아동 813.8-차66ㅁ 페이지 196
간략소개
"제3회 No.1 마시멜로 픽션 대상작"

절친에게 배신당한 미지는 마음을 달래러 향한 바다에서 파란 구슬을 발견한다. 신비로운 빛을 내는 구슬에게 영원한 친구를 만나게 해달라는 소원을 빌자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 조선시대 해적선 위에 떨어진 것. 그곳에서 성격도 외모도 자신과 다르지만 어딘가 통하는 느낌이 드는 해적단 대장 해미를 만나게 된다. 
조선시대 인어인 해미와 21세기 초등학생 미지의 시공을 초월한 우정 이야기를 다룬 타임슬립 판타지 동화로, 걸스 심사위원단 101명의 심사를 거쳐 제3회 No.1 마시멜로 픽션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자산어보>에 나오는 한국 전통 인어와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되어 있는 물괴 등 역사적 사실에 작가의 상상력을 더해 흥미진진한 문학적 세계를 구축해냈다. 독특한 소재와 참신한 캐릭터 설정, 뻔하지 않은 결말이 몰입도를 높여주며, 해미와 미지의 애틋한 우정 이야기가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출처: 알라딘]

위즈덤 도서명 위즈덤
저자 오프라 윈프리
출판사 다산책방 발행년도 2019
청구기호 199.1-윈897ㅇ 페이지 280
간략소개 교실밖 교과서 시리즈 24권. 2015년 출간된 <국어 어휘력 사용설명서>의 장정개정판이다. 이 책에 실린 729개 어려운 어휘는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서 뽑은 것으로 평균 수준의 학생들이 어렵게 생각하는 어휘만 골랐다. 그래서 여기에 나온 729개 어휘만 제대로 습득하면 논술과 토론, 그리고 수능 국어까지 준비할 수 있다.
이 책은 어휘 학습 책이면서, 동시에 재미난 이야기책이다. 프로파일러(범죄심리분석관)가 꿈인 주인공인 ‘나’는실종된 여섯 명의 학생들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어휘를 파는 카페'를 만나고, 그 카페에서 729개 어려운 어휘를 활용하여 문장을 완성하는 게임을 시작한다.
1단계 '어휘게임'에서 주인공 ‘나’는 어휘로 게임을 하며 실종자들의 비밀을 알게 되고, 이 사건의 배후 인물인 카페 주인과 맞서는 추리와 판타지로 구성하였다. 2단계 '어휘사용설명서'에서는 1단계에서 나오는 단어를 활용하여 국어 어휘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으며, 마지막 3단계 '한자음 어휘사전'은 어휘의 기초인 한자를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재미있고 과학적인 구성이 재미와 더불어 공부의 기초까지 든든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출처: 알라딘]

국어 어휘력이 밥이다 도서명 국어 어휘력이 밥이다
저자 국밥연구소
출판사 행복한나무 발행년도 2019
청구기호 714-국42ㄱ 페이지 264
간략소개 교실밖 교과서 시리즈 24권. 2015년 출간된 <국어 어휘력 사용설명서>의 장정개정판이다. 이 책에 실린 729개 어려운 어휘는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서 뽑은 것으로 평균 수준의 학생들이 어렵게 생각하는 어휘만 골랐다. 그래서 여기에 나온 729개 어휘만 제대로 습득하면 논술과 토론, 그리고 수능 국어까지 준비할 수 있다.
이 책은 어휘 학습 책이면서, 동시에 재미난 이야기책이다. 프로파일러(범죄심리분석관)가 꿈인 주인공인 ‘나’는실종된 여섯 명의 학생들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어휘를 파는 카페'를 만나고, 그 카페에서 729개 어려운 어휘를 활용하여 문장을 완성하는 게임을 시작한다.
1단계 '어휘게임'에서 주인공 ‘나’는 어휘로 게임을 하며 실종자들의 비밀을 알게 되고, 이 사건의 배후 인물인 카페 주인과 맞서는 추리와 판타지로 구성하였다. 2단계 '어휘사용설명서'에서는 1단계에서 나오는 단어를 활용하여 국어 어휘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으며, 마지막 3단계 '한자음 어휘사전'은 어휘의 기초인 한자를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재미있고 과학적인 구성이 재미와 더불어 공부의 기초까지 든든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출처: 알라딘]

왜 아이에게 그런 말을 했을까 도서명 왜 아이에게 그런 말을 했을까
저자 정재영
출판사 웨일북 발행년도 2019
청구기호 598.1-정73ㅇ 페이지 312
간략소개 아들을 서울대에 보낸 부모가, 돌이켜 생각해보니 뼈아프게 후회되는 것들을 담은 자녀교육서다. 무자격 선배의 육아 반성기, 혹은 부모를 졸업하고 나서 이제야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후회의 고백이자 육아 오답노트다.
후회의 내용 중에는 아이에게 한 말들이 가장 컸다. 다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한 마음으로, 아이가 잘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한 말들이었다. 그 말들이 아이 마음에 독이 되어 쌓일 줄은 꿈에도 몰랐다. 아이는 열심히 공부했지만, 어쩌면 부모의 말을 피해 책상 앞으로 도망쳤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이제 좋은 대학 입학이라는 목표를 달성한 지금, 아이와 부모 사이에는 행복의 말들보다 침묵이 남았다.
저자는 말한다. 목표를 이루는 것만이 행복을 가져다주지도, 상처를 치유해주지도 않는다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미리 미리 상처 주지 않는 말하기 연습을 해야 한다고. 시도 때도 없이 아이들에게 저질렀던 시행착오의 말들을 반면교사 삼아 돌이킬 수 없는 육아의 시간을 잘 보내기 위해, 이 책이 좋은 교과서가 될 수 있다.

 

[출처: 알라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