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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얼굴들을 익히고 미래의 파도소리를 듣는 곳
이전 달 2019년 12월 다음 달
도토리 마을의 1년 도서명 도토리 마을의 1년
저자 나카와 미와 글, 그림
출판사 웅진주니어 발행년도 2019
청구기호 유아 808.9-웅78ㅇ-191 페이지 36
간략소개

웅진 세계그림책 191권. 1월부터 12월까지 도토리 마을 식구들의 생활을 달력처럼 기록한 그림책이다. 새해를 축하하며 한 해를 시작하고, 바람이 상쾌한 5월에는 그 바람에 정성껏 세탁을 하고, 비 많은 6월엔 ‘비 오는 날의 모자’가 인기 만점, 더운 8월엔 빙수 가게가 활짝 문을 열고, 달님이 예쁜 9월엔 달 구경을, 12월에는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열리는 곳, 소소하지만 누구나 행복해 보이는 이곳이 바로 도토리 마을이다. 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곳, 자연이 주는 시간의 혜택을 소박하게 누리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출처: 알라딘]

문의파출소 도서명 문의파출소
저자 홍종의 글, 서미경 그림
출판사 국민서관 발행년도 2019
청구기호 유아 810.8-국38ㅇ-32 페이지 44
간략소개

우리 그림책 32권. 충북 청주 문의파출소에서 실제 일어난 동화 같은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다시 엮은 책이다. 천연기념물인 수리부엉이가 남의 닭을 여러 마리 잡아 먹다 닭장 주인에게 포획되어 온 일이다. 그렇게 잡혀온 수리부엉이는 어떻게 됐을까?
[출처: 알라딘]

상어지우개 도서명 상어지우개
저자 안진영 글,그림
출판사 책마을해리 발행년도 2019
청구기호 유아 813.8-안78ㅅ 페이지 44
간략소개

우리 주변 사소한 물건들로부터 책과 집, 가족과 같은 사람들까지 우리 곁의 모든 것들이, 특히나 익숙한 것들이 사라지고 만다면, 우리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까? 숨을 쉬면서, 물을 마시면서, 우리 곁에서 우리를 늘 보살피지만 특별하게 여기지 않은 숨은 관계들. 모든 특별하지 않은 관계, 보통의 존재가 주는 소중함을 깨우치는 그림책이다.
어느 날 학교 가는 길에 하늘에서 토도독 떨어진 상어모양 지우개, '나'는 그 지우개를 집어 들고 학교에 갔다. '나'는 지독히 평범한 아이예요. 맨날만날 나를 괴롭히는 동생한테는 형, 담배를 끊겠다고 하고서는 아직도 끊지 못하는 아빠와 하루 종일 스마트폰에 매달려 나랑은 놀아주지도 않는 엄마에게는 그냥 아들이다.
수업시간에 '나'는 지우개에 귀를 그려주었다. 귀를 단 상어지우개는 정말 내 말을 알아듣는 것 같았다. 그러고는 나는 또 입을 더 그려주었다. 입이 점점 커지는 상어지우개. 상어지우개를 들고 집에 왔다. 그리고는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노래와 함께.

[출처: 알라딘]

기차 타고 부산에서 런던까지 도서명 기차 타고 부산에서 런던까지
저자 정은주 글, 박해랑 그림
출판사 키다리 발행년도 2019
청구기호 아동 980.2-정67ㄱ 페이지 64
간략소개

부산에서 출발해 러시아, 독일, 벨기에, 프랑스를 지나 영국 런던까지 각국 주요 도시의 유명한 장소들을 생생하게 만나는 논픽션 그림책. 다양한 기차의 안과 밖은 물론, 보름 동안 기차를 타고 세계 각국을 이동하는 풍경을 사실적이면서도 아름답게 담아내 실제 여행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각국 주요 도시의 위치와 명소들을 보여주기 때문에 여러 나라에 대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으며, 외국 여행을 앞두고 온 가족이 함께 보기에도 좋다. 하루 빨리 부산에서 런던까지 전 구간을 기차로 달릴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라는 평화의 마음 또한 담겨 있다.
[출처: 알라딘]

일 층 친구들 도서명 일 층 친구들
저자 남찬숙 지음, 정지혜 그림
출판사 놀궁리 발행년도 2019
청구기호 아동 813.8-남82ㅇ 페이지 184
간략소개

이야기와 놀 궁리 1권. 단독 주택으로 이사를 준비하는 준희네에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들린다. 어렸을 때부터 키워 주신 외할머니가 갑자기 쓰러지셨고, 시골에서 혼자 살고 계신 할머니 집에 불이 난 것이다. 준희네 가족은 외할머니를 모시고 살고, 친할머니는 시골집이 다시 지어질 때까지 함께 살기로 한다.
외모, 성격, 취향, 살아 온 방식이 모두 다른 두 할머니는 한 집에서 잘 어울려 지내실까? 일 하느라 늘 바쁜 엄마는 준희에게 할머니들 사이에 있었던 일을 전해 달라고 부탁한다. 할머니 두 분이 함께 사시는 게 그렇게 힘든 일일까?

[출처: 알라딘]

혐오 : 재밌어서 한 말, 뭐가 어때서? 도서명 혐오 : 재밌어서 한 말, 뭐가 어때서?
저자 소이언 지음, 권송이 그림
출판사 우리학교 발행년도 2019
청구기호 아동 330-우298ㅈ-2 페이지 84
간략소개

<질문하는 어린이> 시리즈의 두 번째 물음표. 우리가 왜 혐오를 멈춰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는 이 책은 어린이 독자들과 함께 그 답을 찬찬히 찾아가며, 혐오를 멈추는 법을 알아본다. 일상 속에, 우리가 아무렇지 않게 쓰는 말 속에 숨겨진 혐오를 속속들이 찾아내며 그 안에 있는 편견과 고정관념, 차별을 바로 보게 한다.
주인공 마루와 보보는 어린이 독자들이 혐오에 관한 이야기를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돕는 다정한 안내자이다. 늘 어린이들과 어떻게 그림으로 소통할까 고민하며 작업해 온 권송이 작가는 이 익살스럽고도 사랑스러운 캐릭터들과 함께 각 장을 여는 에피소드를 재미난 만화로 펼쳐 보인다. 본문에서도 보는 재미를 더하는 유쾌 발랄한 그림들이 글과 한데 어우러지며,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출처: 알라딘]

지금 이대로 좋다 도서명 지금 이대로 좋다
저자 법륜 지음, 박정은 그림
출판사 정토출판 발행년도 2019
청구기호 199.1-법296ㅈ 페이지 272
간략소개

<인생수업> <지금, 여기, 깨어있기> <법륜스님의 행복> 등으로 인생의 고민에 대해 명쾌한 해법을 제시해 온 법륜 스님의 에세이. 지난 8년간 SNS로 매일 전해졌던 법륜 스님의 희망편지 콘텐츠를 한 권의 에세이로 정리한 책이다. 법륜 스님은 책에서 잠시 멈추고 자신을 돌아보라고 권한다.
우리 삶의 고민들이 담겨 있는 책이다. 각자의 문제를 이야기 하지만, 어쩌면 나의 이야기일지도 모르는 질문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선물한다. 나를 돌아보고 문제의 본질을 고민하면서 진짜 내 모습은 어떤지, 진짜 문제는 무엇인지 새롭게 발견할 수 있다.

[출처: 알라딘]

요즘 애들, 요즘 어른들 도서명 요즘 애들, 요즘 어른들
저자 김용섭
출판사 21세기북스 발행년도 2019
청구기호 331.23-김65ㅇ 페이지 316
간략소개

요즘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 소위 말하는 ‘요즘 애들’에 대한 이야기가 핫이슈다. 소비 시장의 주축이 되는 마케팅 대상으로서, 정치?사회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유권자로서, 회사의 발전을 좌우할 조직 구성원으로서 이들에 대한 관심이 커지다 보니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다룬 트렌드서와 연구보고서가 쏟아져 나온다.
이들을 제대로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요즘 애들’만 아는 것은 반만 아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현재는 이 두 세대만이 아니라 X세대와 베이비붐 세대, 즉 ‘요즘 어른들’이 함께 이끌어가고 있다. 90년생이 새롭고 중요한 만큼, 기성세대도 우리 사회에서 빼놓을 수 없는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시대의 변화에 따라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 사회의 ‘Big 4’라 불리는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 그리고 X세대와 베이비붐 세대를 제대로 알기 위한 책이다. 총 63개의 질문으로 이루어져 있는 이 책은 2019년을 살아가는 대한민국 Big 4 세대 전체의 특성과 관심사를 들여다봄으로써 요즘 애들과 요즘 어른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그들에게 물건을 팔고, 표를 얻고, 그들과 함께 일하며 살아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볼 기회를 제공한다.

[출처: 알라딘]

이별과 이별할 때 도서명 이별과 이별할 때
저자 서석화 글, 이영철 그림
출판사 엔트리 발행년도 2019
청구기호 818-서54ㅇ 페이지 352
간략소개

시인이자 간호조무사인 서석화가 1246일 동안 요양병원에서 근무하면서 만났던 이들의 '마지막 순간'을 기록한 다큐 에세이다. 그곳에서 저자는 그들이 죽음으로 가닿는 여정을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기록했다. 그 글 속에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치열했던 생애가 펼쳐진다. 그리고 어떻게 죽을 것인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이별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성찰이 담겨 있다.
치매 걸린 부인을 돌보는 남편, 매일 가족들에게 러브레터를 쓰는 할아버지, 돈만 밝히다 지독히 쓸쓸하게 생을 마감한 할아버지, 한순간의 불운으로 삶을 잃은 젊은 청년 등이 죽음을 맞이하는 다양한 풍경이 담겨 있다. 더불어 '유병 백세세대'라 불리는 요즘, 요양병원에서의 죽음의 과정, 심폐소생술(DNR) 거부, 연명치료 중단, 한국의 가족 제도 등 우리 사회의 문제점도 함께 짚고 있다.
'우리 모두는 언젠가 죽는다.'는 명제 아래 아무도 자유로울 수 없다. 이 책은 '좋은 죽음', '좋은 이별'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 '죽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마침내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화두로 이어진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바라본 작가의 시선을 통해 지금, 여기에서 사랑하는 이와 어떻게 더 행복하게 살아갈 것인가를 다시금 고민해볼 수 있을 것이다.

[출처: 알라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