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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얼굴들을 익히고 미래의 파도소리를 듣는 곳
이전 달 2019년 6월 다음 달
페인트 도서명 페인트
저자 이희영 지음
출판사 창비 발행년도 2019
청구기호 808.9-창48ㅊ-89 페이지 204
간략소개

제12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심사위원 전원의 압도적인 지지와 청소년심사단 134명의 열렬한 찬사 속에 수상작으로 선정되어 세상에 나온 작품이다. 이희영 작가는 <페인트>를 통해 누구나 한 번쯤 품어 보았을 도발적인 상상력을 펼쳐 보인다. 국가에서 센터를 설립해 아이를 키워 주는 ‘양육 공동체’가 실현된 미래 사회, 청소년이 부모를 직접 면접 본 뒤 선택하는 색다른 풍경을 그린다. 좋은 부모란, 나아가 가족의 의미란 무엇인지를 청소년의 시선에서 질문하는 수작이다.

<페인트>는 인식의 폭이 넓어지고 주관이 생겨나는 청소년기에 자신과 함께 살 가족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전복적인 상상력으로부터 시작하는 소설이다. 실감 나는 대화, 흥미진진한 전개로 빠르게 읽히는 장점이 돋보인다.

주인공 제누는 국가에서 설립한 NC 센터에서 성장한, 성숙하고 생각 깊은 열일곱 살 소년이다. 센터의 모든 아이와 마찬가지로 자신을 자녀로 입양하기 위해 방문한 예비 부모를 면접하고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지니고 있다. 궁금증을 일으키는 소설의 제목 ‘페인트’란 부모 면접(parent’s interview)을 뜻하는 아이들의 은어이다.

제누는 열세 살 때부터 지금까지 4년 동안 페인트를 치러 왔다. 하지만 진심으로 자녀를 원하지는 않으면서 입양을 통해 정부로부터 각종 복지 혜택을 받는 데에만 관심이 쏠려 있는 예비 부모들에게 번번이 실망을 해 왔다. 스무 살이 될 때까지 부모를 선택하지 못하면 홀로 센터를 떠나야 하는 처지에 놓인 제누. 남은 시간은 2년 남짓이다. 과연 제누는 부모를 만날 수 있을까?


[출처: 알라딘]

눈이 사뿐사뿐 오네 도서명 눈이 사뿐사뿐 오네
저자 김막동, 김점순 박점례, 안기임, 양양금, 윤금순, 최영자 지음
출판사 북극곰 발행년도 2017
청구기호 811.7-김32ㄴ 페이지 44
간략소개

<시집살이 詩집살이>를 통해 '빼어난 시집'이라는 극찬을 받은 곡성 할머니들이 시 그림책으로 다시 돌아왔다. <눈이 사뿐사뿐 오네>에는 '눈 오는 날'에 얽힌 할머니들의 추억과 애환을 담아냈다. 어린 시절, 부모, 형제, 떠나간 남편을 그리며 지은 열 여덟 편의 시와 그림이다. 느릿느릿 온 마음을 다해 지은 시와 소박한 그림이 독자의 가슴에 뜨거운 감동을 전한다.



[출처: 알라딘]


믿기 어렵겠지만, 엘비스 의상 도서명 믿기 어렵겠지만, 엘비스 의상
저자 최향랑 지음
출판사 사계절 발행년도 2019
청구기호 813.7-최93ㅇ 페이지 60
간략소개

그림책 작가 최향랑의 어른들을 위한 생활예술 그림책이다. 믿기 어렵겠지만, 말도 안 되게 좋은 조건으로 들어간 셰어하우스. 그런데 집주인이 개구리 씨? 이 책엔 십 년 동안 옷 열 벌을 만들어 주고 아파트를 물려받게 된 주인공이 의상실을 차리게 된 사연이 담겼다. 명랑하고 엉뚱한 상상이 바느질과 가위질로 완성한 개구리 인형에 실크스크린으로 작업한 그림들과 만난다.


[출처: 알라딘]

별 낚시 도서명 별 낚시
저자 김상근 지음
출판사 사계절 발행년도 2019
청구기호 유아 813.8-김52ㅂ 페이지 56
간략소개

따스한 이야기꾼 김상근 작가가 들려주는 잠자리 그림책. 김상근 작가가 이번엔 새하얀 눈밭이 아니라 푸른 밤하늘, 빛나는 별 천지로 우리를 초대한다. 장면마다 가득 펼쳐지는 신비로운 밤하늘 풍경은 고요한 밤에만 느낄 수 있는 차분하고 깊은 감성을 톡톡 건드린다.

자려고 누웠는데 말똥말똥, 억울할 만큼 잠이 오지 않는 밤이 있다. 모두가 잠들어 고요하기만 한 집 안. 살금살금 발소리도 조심하며 나온 거실 바닥엔 한 줄기 달빛이 내리쬔다. 누가 있는 걸까? 생각하며 아이가 말을 걸자 아주 신기한 일이 일어나는데….


[출처: 알라딘]


똑같네 똑같아 도서명 똑같네 똑같아
저자 김숭현 지음
출판사 북극곰 발행년도 2019
청구기호 유아 813.8-김56ㄸ 페이지 48
간략소개

네이버 그라폴리오X서울와우북페스티벌 제4회 상상만발 책그림전 당선작. 어느 날 갑자기 뱀이 다가와 친구들을 놀리기 시작한다. “하하하하. 똑같네 똑같아!” 친구들은 자기 옆에 놓인 물건을 보며 어리둥절해 한다. “뭐라고?”, “내가 얘랑?”, “말도 안 돼!” 친구들은 뱀의 말을 부인하지만 뱀의 놀림은 끝날 줄 모른다. 도대체 무엇이 무엇과 똑같다는 걸까?


[출처: 알라딘]


가만히 들어주었어 도서명 가만히 들어주었어
저자 코리 도어펠드 지음
출판사 북뱅크 발행년도 2018
청구기호 유아 843-도64ㄱ 페이지 36
간략소개

타임지 선정 BEST 10 어린이 책, 뉴욕 타임스 눈에 띄는 어린이 책, 뉴욕 타임스 편집자 추천 도서, 월스트리트 저널 최고의 어린이 책 등 다양한 추천도서로 선정된 코리 도어펠드의 그림책. 좌절과 절망으로 외롭고 슬플 때, 누군가 손 내밀어준다면 다시금 세상에 나아갈 용기를 갖게 된다. 꼭 말로 위로해 주고 해답을 제시하지 않아도 상관없다. 그저 곁에서 진심 어린 태도로 내 이야기에 귀 기울여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세상에 나 혼자가 아니구나 하는 생각에 저절로 힘이 생긴다. 이 그림책의 주인공 테일러에게 토끼는 바로 그런 존재이다.


[출처: 알라딘]


담벼락의 고양이 이웃 도서명 담벼락의 고양이 이웃
저자 신지상 지음, 방현일 그림
출판사 창비 발행년도 2019
청구기호 아동 808.9-창48ㅂ-6 페이지 37
간략소개

조금은 특별한 우리 이웃의 모습을 그리며 주목받는 ‘별별이웃’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 <담벼락의 고양이 이웃>이 출간되었다. 도시의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길고양이를 돌보는 ‘캣맘’ 숨이 씨와 친구들의 모습을 그리면서 작은 존재일지라도 공감하고 존중하는 따뜻한 마음과 동물의 생명권 보장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이야기는 작가 자신들의 이야기이자 서울 강동구를 시작으로 여러 지역과 마을에서 시도되는 길고양이 급식소 만들기 운동을 취재하며 펼쳐낸 이야기이다.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힘을 합해 마을을 조금씩 바꿔 나가는 모습이 희망적으로 그려진다.


[출처:알라딘]


오소리 쿠키 도서명 오소리 쿠키
저자 조영서 지음, 애슝 그림
출판사 마음이음 발행년도 2019
청구기호 아동 813.8-조64 페이지 93
간략소개

마음 잇는 아이 6권. 2017년 한국안데르센상 우수상 수상작으로, 새 환경에 놓인 아이들에게 위로와 힘을 전하며, 꿈을 찾도록 도와주는 길잡이 동화이다. 간결한 문장, 명확한 캐릭터, 정직한 인과관계의 사건들이 아이들의 마음속에 꿈과 사랑을 키워 준다.

오소리는 이제 엄마를 떠나 혼자서 살아가야 한다. 엄마는 홀로서기 하는 오소리에게 “네가 잘 할 수 있거나, 네가 하면서 즐거운 일을 하라”고 알려 준다. 버려진 집을 발견한 오소리는 틀어진 창틀, 고장난 오븐 등을 고치며 자기가 살 곳을 마련한다. 그리고 자신이 고치는 것을 잘한다고 생각해서 덜컥 수리점을 차리고 토끼, 멧돼지, 곰의 물건을 받는다.

하지만 친구들의 물건은 오소리 손에서 더 망가지고 친구들은 화를 낸다. 상심한 오소리는 수리점 문을 닫으려고 하는데, 사막 들쥐가 나타나서는 엄마를 고쳐 달라고 한다. 사막 들쥐에게 쿠키를 대접하며 엄마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오소리의 사정을 들은 사막 들쥐는 쿠키를 구워 보라고 하는데….


[출처: 알라딘]

선생님, 대한민국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도서명 선생님, 대한민국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저자 배성호, 최담 지음
출판사 철수와 영희 발행년도 2019
청구기호 아동 911.08-배54 페이지 117
간략소개

어린이 책도둑 시리즈 5권. 1919년 4월 11일 세워진 대한민국 임시 정부는 오늘날 대한민국의 시작을 열어 간 소중한 역사이다. 이 책은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임시 정부에 대해 어린이가 가장 궁금해 하는 점들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알려 주고 있다. 대한민국 임시 정부가 어떻게 세워졌는지, 어떤 활동을 벌였는지, 오늘날 대한민국과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 등에 대한 내용을 읽다 보면 오늘날 대한민국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출처: 알라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