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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얼굴들을 익히고 미래의 파도소리를 듣는 곳
이전 달 2018년 4월 다음 달
화살표 코딩 가이드북 도서명 화살표 코딩 가이드북
저자 맥스 웨인라이트
출판사 길벗어린이
페이지 72
간략소개

코딩 교육을 처음 시작하는 부모와 교사를 위한 필수 안내서! 
이제 막 아이가 코딩을 배우기 시작했나요?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코딩을 가르쳐야 하나요? 다들 코딩, 코딩 하는데 아무리 들여다봐도 코딩이 뭔지 모르겠다고요? 2018년부터 학교 현장에서 의무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시작한다는데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코딩을 배워야 할 아이들도 가르쳐야 할 부모님과 선생님들도 걱정부터 앞섭니다. 
《화살표 코딩 가이드북》은 코딩 교육을 처음 시작하는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안내서입니다. 화살표 코딩 시리즈의 각 페이지에서 다루는 핵심 개념과 목표를 알려 주고, 심화 및 보충 학습 등으로 코너를 세분화하여 아이들이 코딩할 때 어려워하는 부분을 도와줄 수 있는 추가적인 정보와 활동들을 제시해 줍니다. 

《화살표 코딩 가이드북》은 화살표 코딩 시리즈의 안내서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가정과 학교에서 코딩 교육을 할 때 단독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도서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의 코딩 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확장 활동인 ‘레벨 UP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프로그래밍 언어에 관한 기본 정보와 사용 방법, 문제 해결 방법을 소개하고, 프로그래밍 언어별 비교 코너를 마련해 놓았으며, 함께 실린 ‘코딩 성취도 평가’문항지를 활용하여 아이들의 현재 코딩 능력을 파악하고, 앞으로 진행할 학습 일정을 세울 수도 있으니까요. 
차근차근 단계별로 화살표를 따라가며 패턴을 익히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코딩의 세계로 쉽게 들어올 수 있습니다. 《화살표 코딩 가이드북》은 부모님과 선생님들에게는 코딩 교육의 기준을 세워 주고, 아이들에게는 코딩의 세계에서 길을 헤매지 않도록 안내해 줄 것입니다. 

나는 너를 용서하기로 했다 도서명 나는 너를 용서하기로 했다
저자 마리노 칸타쿠지노
출판사 부키
페이지 308
간략소개 평생 지울 수 없는 상처와 고통을 끌어안고도 복수 대신 용서를 결심한 사람들!

세계적인 자선단체 ‘용서 프로젝트(THE FORGIVENESS PROJECT)’를 통해 용서 경험을 공유한 46명의 이야기를 담은 『나는 너를 용서하기로 했다』. 학대나 폭력, 테러, 학살, 전쟁 등으로 물리적·정신적 외상을 입었지만 복수를 하는 대신, 용서와 씨름해 온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서로가 서로에게 등을 돌리고, 종교적·사회적 갈등이 범람하는 어두운 미래의 문턱에 서 있는 우리가 희망을 버리지 않아야 할 이유를 깨닫게 된다.

우리는 살아가며 크고 작은 상처들을 주고받고, 그 상처들은 다양한 감정을 불러일으켜 때로는 우리 삶 전체를 뒤흔들기도 한다. 죄와 용서를 둘러싼 여러 종교적 진리와 철학적 성찰들을 접하며 우리는 용서의 조건이나 가치를 배우지만, 수많은 감정을 안고 살아가야 하는 인간에게 어쩌면 용서란 애초에 불가능한 일인지도 모른다. 그래서 진정으로 용서를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들은 용서를 자신과 무관한 것으로 여기고, 용서는 강인한 정신력을 가진 사람이나 종교적 깨달음을 얻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결론지어 버리곤 한다.

하지만 용서를 하는 행위는 유동적이고 능동적이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어떤 기분이었는지, 또 어떤 계기로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에 따라 날마다 시시각각으로 용서는 달리 보인다. 커다란 용기와 결심에 따른 선택임에도 용서는 그 후의 삶에까지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지난한 여정인 것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용서 이야기를 통해 용서란 매우 강력한 치유 수단이 될 수 있는 동시에 목적지가 아니라 방향이라는 점을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