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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얼굴들을 익히고 미래의 파도소리를 듣는 곳
이전 달 2018년 8월 다음 달
그럼 애는 누가 봐요?  오늘도 이 질문을 들었다 도서명 그럼 애는 누가 봐요? 오늘도 이 질문을 들었다
저자 잼마
출판사 보랏빛소
페이지 264
간략소개

여성이 인권 신장을 외치기 시작했고, 사람들의 의식과 시선도 달라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사람들은 세상이 좋아졌다고 생각하지만 각자의 회사에서, 가정에서, 일상에서 우리는 여전히 혼자다. 뉴스나 신문에서는 어떨지 몰라도 당장 회사에서는 육아휴직 쓴다고 욕을 먹고, 시댁에서는 바른말 한마디 꺼내기가 그렇게 어렵다. 각자의 위치와 공간에서 여전히 외로운 싸움을 겪고 있으며 나를 난처하고 불편하게 만드는 많은 순간 앞에서 참은 적도 있었고 도망쳐 숨은 적도 있었다.

그래서 이제는 용기를 내기로 했다.

내 아이에게 행복한 세상을 물려주기 위해 나부터 당당해지기로 결심했다.

정말 미안하지만, 나는 아무렇지도 않았다 도서명 정말 미안하지만, 나는 아무렇지도 않았다
저자 김동식
출판사 요다
페이지 336
간략소개

<정말 미안하지만, 나는 아무렇지도 않았다>에는 김동식 작가가 2년간 쏟아낸 400여 편의 이야기 가운데 관계와 소통, 자아, 자존감 등 인간에 대한 성찰을 담은 21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타인의 행복을 시기하는 마음, 가족 간의 애증, 살인 다단계 등 미묘하게 얽힌 인간관계와 자아의 문제를 위트 있게 비튼 김동식표 소설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열일곱, 외로움을 견디는 나이 도서명 열일곱, 외로움을 견디는 나이
저자 어슐러 K. 르귄
출판사 별숲
페이지 128
간략소개

우등생이지만 외로운 아웃사이더 오언. 학교는 모두를 똑같이 만드는 기계 같고, 부모님이 바라는 삶은 살기 싫다. 자신이 누구인지 확신이 없기에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할지 불분명해 차라리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것이, 누구에게도 마음을 주지 않는 것이 편한 그는 방관자가 되기로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오언은 버스 안에서 나탈리와 친구가 되고 서로에게 호감을 갖게 된 두 사람은 12월 마지막 날에 바닷가로 여행을 가는데…….

『열일곱, 외로움을 견디는 나이』는 청소년기에 겪는 외로움과 방황을 섬세한 필치와 시적 아름다움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나는 누구이며 어떤 미래를 만날지 고민하며 열병 같은 사춘기를 보내는 십대들의 생각을 담백하게 풀어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