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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얼굴들을 익히고 미래의 파도소리를 듣는 곳
이전 달 2018년 6월 다음 달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대화법 도서명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대화법
저자 나이토 요시히토
출판사 홍익출판사
페이지 224
간략소개

“상처 받았다면 무심코라도 웃지 마라!”

필요한 말을 센스 있게 하는 대화법으로 일과 관계를 성공으로 이끄는 자존감up 심리학! 일본 최고의 심리학 교수가 만만해 보이지 않기 위한 대화기술을 알려주는 책이다. “그때 이렇게 말했어야 하는데… 상처를 받았음에도 웃어주고 만 내가 싫습니다.” 저자는 상대가 무례한 말을 한 것은 당신이 ‘만만해 보여서’라며 반드시 두 배의 말로 돌려주거나 그것이 어렵다면 표정으로 보여줘야 다음부터는 그런 일이 없다고 조언한다. 책에는 만만해 보여 상처나 스트레스를 받는 사례들이 실려 있으며, 그 순간 꼭 필요한 말을 센스 있게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예를 들어 만만해 보이지 않으려 부탁을 거절하더라도 “싫어요”라고 딱 자르는 것은 대화의 기술을 모르는 사람이다. 거절은 본질적으로 ‘상대의 체면을 깎으며 감정에 응어리를 남기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핵심은 만만하게 보이지 않으면서도 호감을 끄는 데 있다. 책은 거절을 잘하는 법과, 효과적인 자기소개법, 취미와 옷 컬러까지 모두 나에게 유리하게 선택하는 법 등을 소개한다.
엄마의 말하기 연습 도서명 엄마의 말하기 연습
저자 박재연
출판사 한빛라이프
페이지 280
간략소개

엄마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아이의 자존감을 회복하게 해주는 대화의 기술!

 

이 책은 아이의 마음을 현명하게 어루만지고 자존감 높은 아이로 만들어주는 대화의 방법을 저자가 오랫동안 부모와 교사들을 대상으로 진행해온 대화 훈련 사례와 '맘스라이도-박재연의 공감톡'을 통해 소개된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엮어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육아 팁을 소개하고 있다.

 

육아에 지쳐 자신을 잃어버린 엄마들에게 엄마 자신을 바르게 이해하고 공감하는 법을 소개하고, 아이를 키우면 만나게 되는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 실천 가능한 최소한의 행동 방침, 대화 방법을 일러준다. 엄마들이 무심코 자주 하던 말 대신 34가지의 공감톡을 따라하다 보면 엄마 자신의 마음도 챙기고 아이와도 훨씬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지우개 똥 쪼물이 도서명 지우개 똥 쪼물이
저자 조규영
출판사 창비
페이지 88
간략소개 ★제22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저학년 창작 부문 수상작★

 

2학년 3반 담임 선생님의 별명은 ‘깐깐 선생님’이다. 아이들은 받아쓰기 시험, 일기장 검사, 조별 활동 등에서 걸핏하면 ‘울보 도장’을 남발하며 으름장을 놓는 깐깐 선생님 탓에 늘 풀이 죽어 있다. 어느 날,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유진이가 그림을 지우고 남은 지우개 똥을 쪼물쪼물 뭉쳐 숨을 불어 넣자 지우개 똥은 생명을 얻는다. 유진이와 친구들의 손끝에서 탄생한 지우개 똥 쪼물이, 짱구, 딸꾹이, 헐랭이는 자신들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준 2학년 3반 아이들에게 웃음을 되찾아 주고자 작전을 세운다. 과연 2학년 3반 교실에는 다시 평화가 찾아올까?

가스통은 달라요 도서명 가스통은 달라요
저자 켈리 디푸치오
출판사 뜨인돌어린이
페이지 34
간략소개

가스통은 정말 사랑스러운 강아지입니다. 가스통은 푸들 가족 사이에서 튀는 존재입니다. 언니들하고는 달라도 너무 달랐지요. 생김새부터 몸 크기, 행동, 짖는 소리까지 모두 달랐습니다. 그렇다고 가스통이 주눅 들거나 슬퍼했을까요? 아뇨, 그렇지 않습니다. 가스통은 낙담하지 않고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했답니다. 무엇을 배우든 누구보다 열심히 하고 오래 연습하며 늘 환하게 웃는 가스통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사랑스러운 나머지 꽉 껴안아 주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이 책은 ‘가족’에 대해서도 재미있는 화두를 던집니다. 푸들 가족 사이에서 자란 가스통은 어느 날부터인가 불독 가족과 함께 지내게 되었습니다. 내가 태어나고 공통점을 갖고 있는 가족, 같이 시간을 보내고 생활을 함께한 가족. 어느 쪽이 진짜일까요? 아마도 두 가족 모두일 겁니다. 시간이 갈수록 가족의 형태나 의미가 점점 다양해집니다. 이제는 우리가 알고 있는 전통적인 가족뿐 아니라 ‘생활을 함께하는 다양한 공동체’가 모두 가족이 됩니다. ‘어느 쪽이 진짜일까’보다는 ‘진짜 가족이라면 어때야 할까’가 올바른 질문일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고 아이들과 가족에 대한 얘기를 나눠 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