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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얼굴들을 익히고 미래의 파도소리를 듣는 곳
이전 달 2019년 11월 다음 달
말센스: 흥분하지 않고 우아하게 리드하는 도서명 말센스: 흥분하지 않고 우아하게 리드하는
저자 셀레스트 헤들리
출판사 스몰빅라이프
페이지 240
간략소개

엄마의 말센스: 아이의 미래를 결정하는 사소한 말 한마디의 힘 도서명 엄마의 말센스: 아이의 미래를 결정하는 사소한 말 한마디의 힘
저자 이시다 가쓰노리
출판사 북라이프
페이지 208
간략소개

훈육과 칭찬 사이에서 고민하는 엄마를 위한 말 공부
“고마워, 기쁘다, 괜찮아” 일상의 언어에서 시작되는 놀라운 변화

아이를 키우다 보면 올바르게 자랐으면, 잘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한 말인데 “왜 그렇게 말했을까?” 하고 후회하는 일상이 반복된다. 그뿐 아니라 “칭찬하고 싶어도 우리 아이는 장점이 없어요.” 하고 말하는 부모들도 많다. 공부를 잘하고 성격이 밝은 점만 아이의 장점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른들이 보기에 단점으로 생각되는 부분이 아이의 장점이 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집중력이 떨어지는 아이는 뒤집어 생각하면 주위의 변화를 잘 알아차리는 아이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이처럼 훈육과 칭찬 사이에서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몰라 망설여진다면 평소 자주 쓰는 말에 약간의 ‘센스’를 더해보자. 지금까지 “고마워.” 하고 말하는 게 전부였다면 “고마워. 네 덕분이야.” 하고 한마디를 덧붙이는 것이다. 아이는 자신이 누군가에게 보탬이 되었다는 것을 자각하게 되고, 누군가를 기쁘게 하는 일이 곧 자신도 기쁘게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또 아이와 대화할 때는 고개만 끄덕이는 대신 “아, 그렇구나.”, “몰랐어.” 하고 말해주면 아이가 자신이 한 사람의 대등한 인간으로 존중받고 있다고 생각해 자기긍정감을 키울 수 있다.
이 책은 “고마워.”, “기쁘다.”, “괜찮아.” 등 아이의 자기긍정감을 높이는 10가지 말을 담고 있다. 교육 전문가의 구체적인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일상의 언어부터 말 습관을 바로잡게 해준다. 아이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긍정’하는 센스 있는 엄마의 말 한마디는 아이의 자존감은 물론 학습 능력, 사회성, 공감 능력, 문제 해결력까지 단단하게 길러줄 것이다. 부모의 좋은 말 습관보다 더 좋은 교육은 없다는 사실을 직접 경험해보길 바란다. 사소한 말 한마디로 상처 주고 후회하는 육아에서 벗어나 엄마도 아이도 행복한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출처-인터파크도서

공부머리 만드는 그림책 놀이 일 년 열두 달 도서명 공부머리 만드는 그림책 놀이 일 년 열두 달
저자 박형주, 김지연
출판사 다우출판
페이지 488
간략소개

아이들은 왜 성장하면서 책을 읽지 않을까?
즐거움뿐 아니라 읽기 능력까지 챙겨야 똑똑한 첫 단추!
하루 15분! 만만하고 유쾌한 책놀이로 우리 아이 공부머리 만들기

아이들의 책읽기가 즐거워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 아이들과 책을 즐겁게 읽을 수 있는지를 아는 어른은 많지 않다. 누구나 아이가 책을 잘 읽었으면 하고 바라지만 정작 아이에게 책을 잘 읽는 방법을 제대로 가르치는 어른도 많지 않다.

이 책은 4~9세 아이를 돌보는 평범한 어른들이 ‘이번 주엔 어떤 책을 읽혀야 할까?’, ‘어떻게 읽혀주어야 아이가 책의 재미를 느낄까?’, ‘남들은 선행학습 열심히 시키던데 이렇게 책만 읽혀도 되나?’를 고민하지 않고, ‘좋은 그림책으로 아이와 유쾌한 시간 보내기’에만 집중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쓰인 책이다.

그저 사전을 찾듯 책을 펼치고, 이번 달 이번 주 소개한 시의적절한 그림책을 펼쳐 아이와 즐겁게 놀면 된다. 오랫동안 독서교육자로, 책놀이 연구자로 활동해온 저자들이 제안하는 책놀이는 아이가 학교 혹은 유치원 활동 주제에 더 관심을 갖게 하고, 모든 학문의 기본이 되는 읽기 능력을 키우게 하며, 부모와 소통하는 즐거움을 누리게 돕는다.

 

출처-인터파크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