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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얼굴들을 익히고 미래의 파도소리를 듣는 곳
이전 달 2019년 9월 다음 달
내가 가는 길이 꽃길이다 도서명 내가 가는 길이 꽃길이다
저자 손미나
출판사 한빛비즈
페이지 296
간략소개

 

 

 

2019 서울국제도서전 신간발표 <여름, 첫 책> 선정 도서

“자기 자신을 아는 일이
가장 어려운 일이었어”

자신을 잃고 길 위에서 방황하는 당신을 위해!

남들과 다른 길을 선택한 이의
지혜와 용기가 담긴 책

가슴 뛰는 여행기를 선물하던 여행 작가 손미나가 이번에는 자기계발서 저자로 돌아왔다. KBS 아나운서에서 여행 작가, 스타트업 CEO, 허프포스트 편집인, 인생학교 교장 등, 인생의 갈림길마다 놀라운 선택을 할 수 있었던 저자의 비밀이 이 책에 모두 담겨 있다.
남들보다 멀리, 남들과는 다른 시각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가르쳐준 아버지, 인생에 휴식이 필요함을 깨닫게 했던 고3 시절, 사랑과 우정, 관계에 대한 개념을 재정립하게 만들어준 사람들과 자신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해 노력했던 순간들까지. 저자는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길 위를 걷던 시간과 그 길에서 마주했던 사람들을 통해 얻은 삶의 지혜와 용기, 가슴 따뜻해지는 위로를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한다.

오늘도 우리는 방황한다
“내가 가는 이 길이 정답일까?”

우리 삶은 방황의 연속이다. 그도 그럴 것이 도대체 어떤 길이 더 나은 길이고, 나에게 맞는 길인지 알 수가 없다. 그래서 그냥 남들이 걷는 길을 따라 걷는다. 남들이 가라는 길을 걸어간다.
학창시절에는 등수를 올리기 위해 공부를 하고, 대학생 때는 좋은 회사에 들어가기 위해 경험을 쌓고, 직장에서는 ‘독립적인 어른’이 되기 위해 돈을 번다. 주위를 둘러보면 하나둘 나만의 길을 찾아 걸어가는 멋진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이렇게 산다. 그래서 나도 이 삶이 그렇게 나쁘지는 않다고, 괜찮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나는 왜 가끔씩 이렇게 허무한 감정이 드는 건지, 왜 이렇게 울컥하는지 모르겠다.
“정말 이 길이 정답이었을까?”

우리가 방황하는 이유는
‘나’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 자신은 내가 가장 잘 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일, 이루고 싶은 꿈들이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을까? 주변 시선에 떠밀려 선택한 꿈, 취미, 취향 등을 내가 원하는 것이라고 오해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나’를 제대로 알고 있다면, 인생의 갈림길이 다가와도 흔들리지 않는다.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을 알고 있다면, 선택의 순간 자신 있게 결정을 내릴 수 있다. 결국 우리가 고민하는 문제들의 답은 내 안에 있다.

안정적인 길을 버리고
남들이 가지 말라는 길을 걸었지만,
손미나는 행복하다

저자도 길 위에서 방황하던 때가 있었다. 좋은 대학, 아나운서라는 좋은 직업, 많은 인기, 남들이 보기에는 한없이 좋아만 보이던 길 위에서 그녀는 끊임없이 되물었다. ‘이것이 진짜 내가 원하던 것인가?’ 그리고 사실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것은 다른 길 위에 있었음을 깨달았다.
그래서 그녀는 많은 사람들이 밟고 다져온 길을 뒤로하고, 풀숲을 헤치며 새로운 길로 뛰어들었다. 주변 사람들의 만류에도 그녀는 자신의 마음이 향하는 곳으로 걸음을 옮겼다. 그리고 이것이 행복을 찾는 방법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남들이 강요하는 행복의 틀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진정한 행복을 찾는 길임을!

성장하는 여행자 ‘S’와
날것 그대로의 ‘미나’의 이야기

《내가 가는 길이 꽃길이다》에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한 뼘씩 성장하는 여행자 ‘S’와 아나운서, CEO, 작가 등의 타이틀을 벗어던진 날것 그대로의 ‘미나’, 두 명의 화자가 등장한다. 이 둘은 사랑, 우정, 가치관, 행복 등 인생에서 중요한 15가지 주제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나씩 풀어낸다. 이 안에는 세상을 돌아다니며 만난 사람들에게서 얻은 보석 같은 지혜, 인생을 여행하며 마주한 놀라운 경험, 가슴 뛰는 이야기가 모두 담겨있다.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인생의 갈림길 앞에서 그녀들은 어떤 고민을 했고, 어떤 선택을 했을까? 이들의 이야기는 진정한 행복을 찾기 위해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도전의 용기와 작은 위로,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인터파크도서]

역사의 쓸모 도서명 역사의 쓸모
저자 최태성
출판사 다산초당
페이지 296
간략소개

“가슴이 먹먹해지고 벅차오른다”
최태성의 첫 번째 인문 교양서!
500만 명의 가슴을 울린 인문학 명강의

누적 수강생 500만 명, 온라인 무료 강의 시대를 연 최태성은 넘치는 에너지, 명쾌한 해설, 역사를 대하는 진지한 태도로 지난 20여 년간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의 자리를 지켰다. 그동안 저자의 강의를 찾은 사람은 비단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만이 아니었다. 교양을 쌓고 싶은 일반인은 물론,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구하는 CEO부터 삶의 방향을 고민하는 청춘까지 일과 삶의 문제로 갈등하는 모든 이가 그를 찾아왔다. 그의 강의에는 단편적인 사실 관계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사람을 만나는 인문학’이라는 역사의 본질을 파고들어 듣는 이로 하여금 삶의 태도를 성찰하게 만드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모든 강의의 1강을 ‘역사는 왜 배우는가’라는 화두를 던지는 것으로 시작하는 그는 “역사를 공부할 때는 무엇보다 ‘왜’라고 묻고, 그 시대 사람과 가슴으로 대화하며 답을 찾아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진정성 넘치는 태도로 청중들의 가슴을 뜨겁게 만든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입을 모아 ‘강의를 듣고 난 뒤 삶의 모습이 달라졌다’라고 말하는 이유다.
저자는 현장에서 대중과 만나며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알리는 것만큼 왜 역사를 배워야 하는지, 역사로부터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주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가 지난 20년 동안의 강의 중 청중에게 삶을 바꾸는 자극을 준 강의를 엄선하여 『역사의 쓸모』에 담은 이유다. 현장에서 직접 강의를 듣고 있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저자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담긴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재미와 의미가 가득한 새로운 역사의 세계에 첫발을 디디게 될 것이다.

수백 년 전 이야기로 오늘의 고민을 해결하는
세상에서 가장 실용적인 역사 사용법
“길을 잃고 방황할 때마다 나는 역사에서 답을 찾았다”


경쟁과 효율을 강조하는 시대에 ‘쓸데없다’는 말은 치명적인 단점이다. 그 무엇이든 쓸모를 증명하지 못하면 천덕꾸러기 신세를 피하기 어렵다. 수백 년, 수천 년 전 이야기를 배우는 역사가 고리타분하고 쓸데없는 공부의 대명사로 취급받아온 것도 오래된 이야기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경쟁과 효율을 우선순위로 두는 기업의 경영진이 가장 탐닉하는 학문 역시 역사다. 경영에 도움이 되고 미래를 대비하는 데 필요한 공부를 하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모자란 그들이 역사에 심취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역사 대중화를 위해 힘써온 저자는 이 문제에 답하기 위해 신작 『역사의 쓸모』에서 역사를 철저히 실용적인 관점으로 바라본다. 역사를 배워서 어디에 쓰냐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반박이라도 하듯, 오직 ‘역사를 공부하면 무엇이 좋은가’에 답하는 것으로 목표로 삼았다. 구텐베르크가 개발한 대량 인쇄 기술과 세종대왕이 창제한 훈민정음을 스티브 잡스가 만든 아이폰과 엮어 세상을 바꾸는 생각의 조건을 알아보고, 대제국 몽골에 항복하면서도 고려의 전통을 지킬 수 있도록 끝까지 협상한 고려 원종의 사례로 하나를 내어주고 둘을 얻는 협상의 기술을 배우는 등 한국사와 세계사를 넘나들며 사람들의 고민과 사회의 뜨거운 이슈를 해결하는 데 단초가 되어줄 역사의 교훈을 전한다.
『역사의 쓸모』는 역사를 재미있게 풀어주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수백 년 전 이야기로 오늘의 고민을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역사 사용 설명서에 가깝다. 이 책을 통해 더 이상 역사가 외울 것이 많은 골치 아픈 암기 과목이 아니라 현시대의 맥을 짚는 유용한 무기라는 것을 확인한다면, 삶의 모든 영역에서 역사의 교훈을 사용할 수 있는 역사 사용법을 손에 넣은 것이나 다름없다.

“역사는 삶이라는 문제에 대한 가장 완벽한 해설서다”
나를 억압하는 것들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역사 앞에서 떳떳한 삶을 살기 위한 22가지 통찰


만약 당신에게 시간을 여행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이 주어진다면 제일 먼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 많은 영화나 드라마의 주인공처럼 과거로 돌아가 자신이 저질렀던 실수를 만회하기도 하고, 미래를 내다보고 현명한 결정을 내리고 싶기도 할 것이다.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모르고 하는 선택은 언제나 두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시간을 되돌려 삶을 바로잡을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이 없어서, 저자는 선택의 기로에 설 때마다 역사 속으로 시간 여행을 떠났다. 삶이라는 문제에 대한 가장 완벽한 해설서는 역사라고 믿기 때문이다. 그는 도저히 풀리지 않는 문제에 부딪쳤을 때 해설에서 도움을 얻듯, 우리보다 앞서 살았던 인물들의 선택과 그 결과가 담긴 역사에서 답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역사는 사람을 만나는 인문학”이라고 강조하는 저자는 『역사의 쓸모』에서 자신이 만난 역사 속 인물을 소개하며 그들의 삶에서 어떤 통찰을 얻고 어떤 문제에 대한 답을 찾았는지 이야기한다. 죄인으로 기억되지 않기 위해 500여 권의 책을 집필한 정약용, 출신의 한계를 비관하며 절망하는 대신 새로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판을 짠 정도전, 시대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생을 바쳐 독립운동을 한 이회영 등 자신만의 궤적을 그리며 살다간 인물을 여럿 소개하며 ‘한 번뿐인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 독자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인생을 사는 동안 우리는 늘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그때마다 막막하고 불안함을 느낀다면 역사 속 인물을 멘토로 소환해 흔들리고 무너지기 쉬운 인생길에 든든한 조력자로 삼기를 권한다. 수많은 사람의 선택과 그 결과를 돌아보면 어떤 선택이 나의 삶을 더욱 의미 있게 할 것인지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역사가 우리 삶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안내서라고 말하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우리를 억압하는 것들로부터 자유로워져 품위 있는 선택을 하고, 역사 앞에서 떳떳한 삶을 살 수 있는 길을 찾게 될 것이다.

 

 

[출처-인터파크도서]

유럽도시 기행1 도서명 유럽도시 기행1
저자 유시민
출판사 생각의길
페이지 324
간략소개

유시민의 낯선 도시에게 말 걸기, 그 첫 번째 이야기
_ ‘인생은 너무 짧은 여행’이란 말에 끌려 시작한 유럽 탐사

 

 

여행의 설렘과 지적인 상상력이 빚어낸 유럽 답사기
_ “나는 이런 방식으로 낯선 유럽 도시를 여행했다”

 

각기 다른 시대에 유럽의 문화수도 - 아테네, 로마, 이스탄불, 파리
_ “도시의 숨겨진 역사, 숨은 주인공들을 만나다”

 

 

[출처-인터파크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