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Contents
과거의 얼굴들을 익히고 미래의 파도소리를 듣는 곳
이전 달 2020년 8월 다음 달
달콤길에서 생긴 일 도서명 달콤길에서 생긴 일
저자 캐럴라인 애더슨, 스테판 조리슈
출판사 에듀앤테크
페이지 52
간략소개

달콤길에는 아주 특별한 케이크 가게가 있습니다. 뛰어난 맛과 입소문 덕에 가게에는 줄이 길게 늘어섰습니다. 그러자 케이크 가게 옆에는 고소한 쿠키 가게가 생겼고 뒤이어 향기로운 파이가게까지 등장했습니다. 세 가게 모두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하지만 결국 어느날, 모두가 우려하던 일이 벌어지고 맙니다. 경쟁으로 얼룩진 달콤길의 세 가게는 어떤 결과를 선택했을까요? 무지개빛 달콤한 그림이 돋보이는 이야기 속에서 경제와 공생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엄마와 복숭아 도서명 엄마와 복숭아
저자 유혜율, 이고은
출판사 후즈갓마이테일
페이지 48
간략소개

임신을 준비하고 아이가 찾아오는 과정은 신비롭고 감동적이면서 힘겨운 시간입니다. 엄마는 향기가 가득한 언덕을 지나 복숭아를 담고 아이를 만나기 위해 오래된 숲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엄마는 무사히 숲에 도착할 수 있을까요? 책을 만드는 동안 둘째 아이를 품고 낳은 그림작가의 마음이 책장마다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그림책의 면지에 초음파사진을 붙일 수 있는 배려가 돋보입니다. 곧 아이를 만나는 분, 엄마가 아이를 만난 이야기를 들려주고싶은 독자에게 권합니다.

여름맛 도서명 여름맛
저자 천미진, 신진호
출판사 발견
페이지 36
간략소개

'여름' 하면 어떤 맛이 떠오르나요? 시원하고 달콤한 먹거리들이 생각나겠지만 천미진 작가는 조금 다른 여름맛을 이야기합니다. 눈을 감고 여름풍경들을 떠올려보세요. 나의 여름은 쨍쨍 햇살 맛. 쏴아아 소나기맛, 맴맴맴 초록 맛... 시골 뙤약볕 아래, 대청마루에 누워, 푸른 바닷가 해변에서 느끼는 여름의 맛이 머릿속을 스쳐갑니다. 의성어가 살아있는 글과 가로로 기다란 판형의 그림은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은 풍경을 가득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