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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얼굴들을 익히고 미래의 파도소리를 듣는 곳
이전 달 2020년 6월 다음 달
고양이 해결사 깜냥1 도서명 고양이 해결사 깜냥1
저자 홍민정, 김재희
출판사 창비
페이지 80
간략소개

집사에게 사랑받는 것보다 세상 곳곳을 다니며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훨씬 좋은 해결사 고양이 깜냥이 찾아왔습니다. 비를 피하러 아파트 경비실을 찾은 깜냥은 ‘원래 사람 일에는 잘 안나서지만’ 척척 해결하는 경비원이 되어 공동주택을 살아가는 아파트 주민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됩니다. 까칠하지만 정이 많고 툴툴대다가도 속 깊은 깜냥 덕분에 사람들은 꼭 닫은 마음을 조금씩 열게 됩니다. 우리 아파트에도 깜냥 같은 고양이가 찾아온다면 어떨까 상상해보며 읽어보세요.

100년이 지나면 도서명 100년이 지나면
저자 이시이 무쓰미, 아베 히로시
출판사 살림
페이지 40
간략소개

넓은 초원에서 홀로 살던 사자에게 작은 새 한 마리가 찾아옵니다. 서로의 처지가 달랐지만 두 생명은 둘도 없는 친구가 됩니다. 하지만 작은 새는 100년이 지나면 만날 수 있을 거라는 약속을 남기고 날아가버립니다. 이들은 수백 년을 지나면서 제각기 다른 인연으로 만나고 헤어짐을 반복합니다. 이 책은 나쓰메 소세키의 [몽십야 夢十夜] 첫 번째 이야기에서 모티브를 얻은 그림책으로 [폭풍우 치는 밤에]로 가부와 메이의 특별한 인연을 멋지게 그렸던 아베 히로시 작가가 그림을 맡았습니다.

곰이 강을 따라갔을 때 도서명 곰이 강을 따라갔을 때
저자 리처드 T.모리스, 르웬 팜
출판사 소원나무
페이지 40
간략소개

밤낮으로 숲 사이를 가로질러 흐르는 강이 있습니다. 어디서 와서 어디로 흐르는지 궁금했던 곰 한 마리가 통나무 배를 타고 여행을 시작하고 숲속 동물들도 하나 둘 여정에 동참합니다. 신나게 떠내려가던 동물친구들은 그만 거센 폭포를 마주하게 됩니다. 과연 이들은 뜻밖에 나타난 난관을 극복해낼 수 있을까요?  저마다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우리가 우연히 만나 세상을 헤쳐나가는 과정을 그림책으로 만나보세요. 2020 칼데콧 아너상을 수상한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