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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얼굴들을 익히고 미래의 파도소리를 듣는 곳
이전 달 2018년 10월 다음 달
어디로 가게 도서명 어디로 가게
저자 모예진
출판사 문학동네어린이
페이지 40
간략소개

어디로든 갈 수 있는 버스표를 파는 '어디로 가게'의 주인공 묘묘씨는 정작 어딘가로 떠나본 일이 없습니다. 이상하게 손님이 없던 어느 날, 길 건너편에 열린 문 하나를 발견합니다. 호기심에 이끌려 문을 열자 신기한 세상이 펼쳐집니다. 뜻밖의 여행을 떠나게 된 묘묘씨를 따라가볼까요?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수상작가 모예진은 눈이 시원해지는 색감과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이야기 전개로 일상탈출을 부추깁니다.

엄마 왜 안와 도서명 엄마 왜 안와
저자 고정순
출판사 웅진주니어
페이지 40
간략소개

일하는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와 빨리 달려가고싶은 엄마의 간절함을 그림책에 담았습니다. 울며 매달리는 목소리가 아니어도 '엄마 왜 안와'라는 낮고 작은 물음에 엄마들은 가슴이 내려앉지요. 자꾸만 토하는 코끼리를 봐주고 길잃은 동물을 안내해주고 잠 안자고 울어대는 새들을 재우고 가야하는 엄마의 마음은 이미 아이 곁에 머물러있습니다. 자식을 마음에 품고 일하는 모든 엄마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넵니다.

잠이 오지 않는 밤 도서명 잠이 오지 않는 밤
저자 홍그림
출판사 창비
페이지 52
간략소개

낮에 친구랑 싸웠습니다. 화가 나서 잠도 오지 않습니다. 그 때 끼이익~하고 방문이 열리고 괴물들이 들어옵니다. 재민이는 괴물들을 데리고 분을 풀기 위해 집을 나섭니다. 재민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함께 다니며 복수를 도와주는 괴물들은 무섭다기보다 귀엽고 친근합니다. 한밤중의 소동으로 재민이는 분이 풀렸을까요? 상상을 통해 현실을 해소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주인공에게 따뜻한 응원을 건네는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