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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얼굴들을 익히고 미래의 파도소리를 듣는 곳
이전 달 2018년 6월 다음 달
한번 더 쪽쪽 도서명 한번 더 쪽쪽
저자 정성훈
출판사 비룡소
페이지 48
간략소개

토끼가 도망칩니다. 사자를 피해 강을 건너 도망칩니다. 그런데 토끼를 잡기 위해 돌진하던 사자는 그만... 토끼와 사자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정성훈 작가는 전작을 통해 '사자'와 '토끼'를 사랑하는 마음을 맘껏 드러낸 바 있습니다. 이번 책에서는 숲속동물을 비롯해 신화 속 상상동물까지 등장합니다. 작가가 숨겨놓은 다양한 인물을 찾는 재미가 더해진, 잠자기 전에 읽어주기 좋은 그림책입니다.

처음 이가 빠진 날 도서명 처음 이가 빠진 날
저자 리우쉰
출판사 상상스쿨
페이지 40
간략소개

낮잠을 자던 소녀는 꿈에서 깨는 순간 앞니가 빠졌다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빠진 이를 지붕위로 던지면 키가 큰다고 하셨던 할아버지의 말씀을 떠올린 소녀는 할아버지를 찾으러 동네 이곳저곳을 다니게됩니다. 중국의 작가 리우신은 차분하고 섬세한 수채화로 사라져가는 골목과 정다운 동네의 모습을 전달합니다. 이와 함께 이웃과 소통하며 살던 익숙한 풍경을 소환해냅니다. 아이들은 성장하고 시절은 변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그림책 속에 자연스레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 마을이 좋아 도서명 우리 마을이 좋아
저자 김병하
출판사 한울림어린이
페이지 44
간략소개

송정마을 어르신들이 살아온 이야기가 한 권의 그림책으로 탄생했습니다.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모습을 가장 잘 표현해내는 김병하 작가가 섬세한 펜화로 선보인 마을 이야기입니다. 나무와 돌담, 가축을 기르며 일상을 나누는 마을 사람들의 모습이 시간의 흐름 안에서 차곡차곡 쌓입니다. "가장 날카로운 도구로 가장 섬세하고 부드럽게 마을을 표현하고 싶었다"는 작가는 송정마을 일곱 가족의 이야기로 우리의 인생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후안의 달 도서명 후안의 달
저자 카르메 솔레 벤드렐
출판사 어린이나무생각
페이지 36
간략소개

후안은 어부인 아빠와 행복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아빠가 밤에 고기를 잡으러 나가면 하늘에 뜬 달이 후안을 위로해주곤 했습니다. 어느 밤, 고기를 낚던 아빠는 세찬 파도에 휩쓸리고 건강을 잃게 되었지요. 낙담한 채 아빠를 간호하던 후안에게 달이 뜻밖의 제안을 하게 됩니다.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들어 낸 이 책은 스페인 아동문학 베스트 100에 선정되고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그림책입니다.

별거 없어! 도서명 별거 없어!
저자 정진영
출판사 낮은산
페이지 36
간략소개 아기 거미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집을 지으려 합니다. 근사하고 멋진 집을 짓고 싶어서 조언을 구합니다. 모두들 "집 짓는 거? 별거 없어!"라고 말하지만  이야기를 들으면 들을 수록 조심해야할 일은 늘어나고 겁이 납니다. 과연 아기 거미는 생애 첫 집을 지을 수 있을까요? 겁나고 두렵지만 처음 하는 모든 순간 앞에서 별 거 아니라고 응원해주고 싶을 때 생각나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