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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얼굴들을 익히고 미래의 파도소리를 듣는 곳
이전 달 2019년 6월 다음 달
나랑 같이 밥 먹을래? 도서명 나랑 같이 밥 먹을래?
저자 김주현 (지은이),홍선주 (그림)
출판사 만만한책방 발행년도 2019
청구기호 아동쿠킹 381.75 홍54ㄴ 페이지 120
간략소개
보통 있는 평범하고 흔한 일을 이르는 말, ‘다반사 茶飯事’는 ‘차를 마시고 밥을 먹는 일'을 뜻한다. 인생에서 가장 흔한 일, 밥을 먹는 일이다. 일상적이고 사소한 이 행위 속에는 한 사람의 삶과 한 시대의 문화와 역사가 잘게 부서져 들어 있다. 별것 아닌 것 같은 매일매일 대하는 밥상 앞에서 생각한다.
인문학이란 거대하고 골치 아파 보이지만 사실은 이런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공부가 아닐까? 그렇다면 가장 흔하고 평범한 일 ’밥을 먹는 일‘을 통해서 삶을 닦는 공부를 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이 책은 이런 질문에서 차려진 아홉 사람의 밥상 이야기다.
매일 우리와 똑같은 밥을 먹으며 살았던 조선시대의 인물들의 삶을 통해, 매일 대하는 음식 앞에서 더욱 빛나던 인문정신과 모질고 사나운 인생의 고비에서 한 사람의 인생을 위로해주던 음식을 맛보며 함께 생각해 보게 한다. 과연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하는 질문 말이다.

 

출처 : 알라딘

엄마 셋 도시락 셋 도서명 엄마 셋 도시락 셋
저자 국지승
출판사 책읽는곰 발행년도 2019
청구기호 유아쿠킹 813.8 국78어 페이지 44
간략소개

탄탄 건설 차장님 지선 씨도, 프리랜서 작가 다영 씨도, 세 아이를 키우는 전업주부 미영 씨도, 평소보다 바쁜 아침을 맞았다. 오늘은 아이들이 봄 소풍을 가는 날이기 때문이다. 세 엄마는 아이들 도시락을 챙기고 저마다 맡은 일을 해내느라, 성큼 다가온 봄기운을 알아차리지 못한다.
분주한 하루가 저물어 갈 즈음에야 비로소 온 천지에 가득한 꽃향기가 엄마들 마음에도 천천히 스며든다. 아이들이 내민 꽃 한 송이, 빈 도시락에 담겨 온 봄꽃들과 함께 말이다. 저마다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지만,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만은 똑같은 세 엄마의 이야기가 설렘 가득한 봄날의 풍경과 함께 펼쳐진다.

 

출처 : 알라딘

헤밍웨이의 요리책 도서명 헤밍웨이의 요리책
저자 크레이그 보어스 (지은이),박은영 (옮긴이)
출판사 윌스타일(WILLSTYLE) 발행년도 2019
청구기호 식문화 594.5 보64ㅎ 페이지 368
간략소개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굉장한 식도락가이자 술꾼이었다. 게다가 행인지 불행인지, 그는 자신의 식욕을 최대한으로 만끽했다. 그의 책들은 때로는 호화롭고 더러는 소박한 음식으로 채워져 있어 책을 덮고 나서도 그 식감과 맛, 냄새가 입안에 남아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한다. 그는 현실보다 더 사실적인 허구를 만들어냈으며, 그런 허구 속 인물의 생생한 윤곽을 다듬는 것은 다름 아닌 그들이 먹고 마시면서 분투하는 세부 묘사들이었다.
< 헤밍웨이의 요리책>은 소설 속 문장과 일화를 통해 요리와 술을 예술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헤밍웨이의 작품과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음식의 맛을 전달하고 있지만, 모든 요리를 다 소개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므로 중요한 시기를 기준으로 나누어 구성했다.
따라서 독자들은 헤밍웨이가 1차 세계대전 동안 이탈리아에서, 1920년대에 파리와 스페인에서, 1930-40년대에 카리브해에서, 그리고 1950년대에 동아프리카 사파리에서 먹었던 음식들을 차례로 만날 수 있다. 여기에 더하여 세계 정상급 소믈리에 못지않은 헤밍웨이의 와인 셀렉션과 그가 좋아한 술을 혼합하여 재창조하는 레시피까지도 수록하고 있다.

 

출처 : 알라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