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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얼굴들을 익히고 미래의 파도소리를 듣는 곳
이전 달 2018년 4월 다음 달
미중전쟁 도서명 미중전쟁
저자 김진명
출판사 쌤앤파커스 발행년도 2017
청구기호 813.6-김78ㅁ 페이지 280
간략소개

김진명의 장편소설 『미중전쟁』 제1권 《풍계리 수소폭탄》. 25년 작가 인생을 건 이 작품은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와 《싸드》의 종결판으로, 미·중·러·일의 이해가 실타래처럼 얽혀 있는 한반도에서 북핵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기존의 어떤 탐사보도나 보고서에도 나온 적 없는 저자만의 정세분석으로 치밀하고 리얼하게 예견하고 그 해법을 들려준다. 북핵을 둘러싼 일촉즉발의 국제정세와 동북아 패권의 방향, 미·중·러·일의 야심을 이미 시작된 전쟁 시나리오에 대입해 낱낱이 까발린다. 저자는 대한민국의 원칙과 입장이 어떤 것인지 천명하고 이 노선으로 국내의 보수, 진보, 미국, 중국, 북한까지 모두 이끌어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힘이 없을수록, 어려운 상황일수록 더욱더 원칙에 기대어 원칙을 굳게 지켜나갈 때 우리가 원하는 대로 북핵 문제가 풀린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추천사서:교보문고

 

음식이 있어 서울살이가 견딜 만했다 도서명 음식이 있어 서울살이가 견딜 만했다
저자 정은숙 지음, 황교익 사진
출판사 따비 발행년도 2018
청구기호 식문화 381.75 따48ㅅ-2 페이지 312
간략소개

“서울 사람들이 즐겨 먹는 음식을 살피면 서울 사람들이 누구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음식이 있어 서울살이가 견딜 만했다》의 저자 정은숙은 이런 생각을 갖고 1년여에 걸쳐 서울음식을 먹으러 다녔다.
서울음식 하면 무엇이 떠오를까? 500년 조선왕조의 도읍지였으니 궁중음식이나 반가음식이 먼저 떠오르지만 저자가 소개하는 음식 중에 궁중음식이나 반가음식은 없다. 서울 사람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음식이 아니기 때문이다. 과연 저자는 어떤 음식을 통해 어떤 서울을 발견했을까?

 

추천사서:교보문고

 

새로운 가족 도서명 새로운 가족
저자 전이수 글, 그림
출판사 엘리 발행년도 2017
청구기호 유아813.8-전68ㅅ 페이지 56
간략소개

제주의 맑은 바다와 더불어 살며, 《꼬마악어 타코》, 《걸어가는 늑대들》이라는 두 권의 책을 완성한 바 있는 꼬마 동화작가 전이수가 ‘입양과 가족’을 주제로 한 『새로운 가족』을 출간했다. 전이수의 둘째 동생 전유정은 지적 장애가 있는 공개 입양된 아이이다. “유정이를 데리고 와서 힘든 점도 이야기하고 싶고, 가족의 소중함을 깨우칠 수 있는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는 이 꼬마 작가는 “누군가와 더불어 사는 게 힘들 때도 있지만 가족이란 존재는 소중하다”고 자신의 창작노트에 쓰고 있다. 그리고 『새로운 가족』의 말미에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긴다. “우리는 모두 다르지만 많은 같은 것들을 가지고 있다. 그중의 하나가 사랑이다.”

 

추천사서:교보문고

화 잘 내는 법 도서명 화 잘 내는 법
저자 시노 마키, 나나가와 후미코 지음, 김신혜 옮김, 이시이 유키 그림
출판사 뜨인돌어린이 발행년도 2017
청구기호 아동181-시195ㅎ 페이지 120
간략소개

《화 잘 내는 법》은 어린이가 일상에서 자주 마주치는 화를 바르게 이해하도록 돕고, 화를 잘 다스려서 적절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책이다. 자신이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그 감정을 표출할 때 어떤 모습인지, 잘못된 방법으로 감정을 표출했을 때 어떤 결과로 이어지는지를 차근차근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래 친구들이 털어놓은 ‘화가 났던 이야기’를 함께 읽은 뒤에 그 이야기와 관련된 ‘화 잘 내는 법’을 익히고 이 방법대로 연습해 볼 수 있게 했다.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전하는 친구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읽으면 ‘나도 이런 기분을 느낀 적이 있어’ 하고 공감할 것이다. 또 이 책에서 알려 주는 ‘화 잘 내는 법’과 활동은 어른들에게도 유용할 정도로 논리적이며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것들이다. 이 책에 나오는 활동들을 따라 하다 보면 화를 어떻게 내느냐 하는 것도 결국 나의 선택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바. 간혹 아이 혼자 수행하기 어려운 것이 있을지 모르겠다. 책을 곁에 두고 부모님이나 선생님과 함께 하나씩 해결해 나가면서 아이와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 보는 것은 어떨까? 왜 화가 났는지, 그 밑에 어떤 감정이 숨어 있는지 아이의 마음을 듣는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다. 어른 자신도 반성하고 깨닫는 시간이 될 것이다.

 

추천사서 : yes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