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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얼굴들을 익히고 미래의 파도소리를 듣는 곳
이전 달 2019년 3월 다음 달
[일반] 외로운 사람끼리 배추적을 먹었다 도서명 [일반] 외로운 사람끼리 배추적을 먹었다
저자 김서령
출판사 푸른역사 발행년도 2019
청구기호 식문화 814.7-김54ㅇ 페이지 268
간략소개

지난해 201810월 세상을 떠난 김서령이 그간 음식과 관련해 썼던 글을 그러모았다. 통상적인 '머리말' 대신 그의 글 중 한 편이 앞자리를 차지한다. 형용사 하나 허투루 쓰지 않는 김서령의 글솜씨는 '서령체'라 불릴 정도로 자기만의 빛깔을 빚어낸다.

 

염무웅은 그의 글을 두고 "읽을 때마다 예민한 감각과 풍부한 어휘와 생생한 비유에 감탄했고 글이 만들어내는 삶의 진실에 전율 했어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안동 지방 양반가의 내실 풍속과 사랑채 역사를, 그들만의 독특한 언어와 감정세계를 속속들이 알고 손에 잡힐 듯 묘사하는 작가를 이제 우리 문학은 어디서 찾아야 하나요"라고 아쉬워했다.

 

심리기획자 이명수도 "당대의 문장가란 수식을 넘어서는 치유적 힘이 그녀의 글에 있었다"고 추모하면서 "내밀한 끌림이 있고 읽으면 단정해지고 맑아졌다. 문장이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글의 모든 것일 수 있다는 사실을 김서령을 통해 알았다"고 고백했다.

 

출처: 알라딘

[일반] 부엌이 약방이 되는 면역력 밥상 도서명 [일반] 부엌이 약방이 되는 면역력 밥상
저자 권영희
출판사 책밥 발행년도 2019
청구기호 식문화 594.6-권64ㅂ 페이지 212
간략소개

소박하고 맛있게 자연 치유력을 높이는 113가지 집밥 레시피. 단순 감기, 당뇨, 고혈압, 암 등 각종 질병은 면역 균형이 깨졌을 때 찾아온다. 내 몸을 외부 바이러스에서 지켜 주는 면역 세포는 내가 먹는 음식에 따라 구성이 달라지기 때문에 매일 기운이 없고, 환절기엔 감기를, 툭하면 장염을 앓는다면 식습관을 바꿔 보자.

 

채식을 기본으로 하는 면역력 밥상은 계절마다 다른 조리법과 요리 포인트를 비롯하여 소화가 잘되는 현미밥, 천연 양념, 제철 영양식 레시피를 소개한다. 맛과 영양 모두 챙기는 건강한 집밥,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출처: 알라딘

[아동] 캠핑카 타고 매콤 짭조름 새콤달콤한 우리 음식 여행 도서명 [아동] 캠핑카 타고 매콤 짭조름 새콤달콤한 우리 음식 여행
저자 김인혜
출판사 사계절 발행년도 2019
청구기호 아동쿠킹 594.51-김68ㅋ 페이지 40
간략소개

우리의 주식과 부식, 우리 음식에 들어가는 향신료, 계절별로 다양한 우리 음식, 맛있고 예쁜 전통 간식 떡, 세계 사람들이 좋아하는 우리 음식, 이제는 우리 음식 같은 세계의 음식,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 인기 많은 우리 음식, 그리고 북한을 포함한 각 지역별 대표 음식과 특산물까지 우리 음식의 문화, 흐름, 지역별 특색 등을 재미있게 들여다볼 수 있도록 구성한 우리 음식 그림책이다. 음식 하나하나가 보기만 해도 침이 절로 고일 정도로 먹음직스럽게 표현되었다.

 

출처: 알라딘

[유아] 오늘은 뻥튀기 먹는 날 도서명 [유아] 오늘은 뻥튀기 먹는 날
저자 이미자
출판사 꿈터 발행년도 2018
청구기호 유아쿠킹 813.8-이38ㅇ 페이지 56
간략소개

강원도 산골에서 태어나 시골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작가의 전작 <눈 오는 날>에서 아이들은 산골 마을의 정취와 세 남매의 동심을, 부모님은 어린 시절의 추억을 생각나게 했다면  <오늘은 뻥튀기 먹는 날>에서는 요즘 아이들은 부모님의 어린 시절이 늘 궁금해한다.

아이들에게는 옛날이야기지만 어른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인 동시에 먹거리가 귀해서 명절에나 군것질거리를 만날 수 있었던 어린 시절 뻥튀기에 대한 세 남매의 이야기다. 이 그림책을 보면 아하! 옛날 설날에는 그랬었구나! 하며 설날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예스러운 모습과 한복, 이불, 장독대, 마당, 매일 설날이었으면 좋겠다는 세 남매의 생각, 등 익살스러운 아이들의 모습을 섬세하고 재미있는 그림으로 담았다.

 

출처: 알라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