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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얼굴들을 익히고 미래의 파도소리를 듣는 곳
이전 달 2018년 6월 다음 달
버스데이 걸 도서명 버스데이 걸
저자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윤옥 옮김
출판사 비채 발행년도 2018
청구기호 833.6-무292ㅂ 페이지 63
간략소개

 독일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카트 멘시크의 그림과 함께하는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아트’ 프로젝트 최신 단편 『버스데이 걸』. 정갈한 문체와 울림이 있는 주제를 담은 이 작품은 일본 중학교 3학년 국어 교과서에도 수록되어 화제를 모았다. 영미권에는 《버스데이 스토리스》라는 앤솔러지 중 한 편으로 소개되었고, 국내에는 첫 공개되는 작품이다.
흥미로운 스토리텔링, 담박한 문장, 경쾌한 분량이지만 더없이 묵직한 여운 등 하루키 단편소설의 매력은 물론, 빨강, 주황, 핑크, 강렬한 세 가지 색을 주조색으로 삼은 카트 멘시크의 일러스트도 책의 소장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담당한다.

 

출처:교보문고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도서명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저자 이꽃님 지음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년도 2018
청구기호 813.7-이15ㅅ 페이지 223
간략소개

 제8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 두 은유가 편지를 주고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2016년의 은유가 1년을 살아가는 동안 1982년의 은유는 20년의 세월을 살아간다. 그 속도의 차이는 두 사람의 관계를 다양하게 변화시키며 완벽하게 낯설었던 서로의 세계로 들어서게 한다.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이야기는 소설로도 영화로도,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어 왔지만, 이 작품의 고유한 힘, 소중한 사람을 영원히 잃어버린 사람들을 위로해 주는, 소중한 사람과의 인연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이 힘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부정하지 못할 것”이라는 평을 받았다. 

 

출처:교보문고

 

오로지 먹는 생각 도서명 오로지 먹는 생각
저자 마키노 이사오 지음, 김단비 옮김
출판사 앨리스 발행년도 2017
청구기호 식문화838-마878ㅇ 페이지 215
간략소개

 여름이든 겨울이든 저녁 식사 시간에는 어스름한 불빛 아래 작은 풍로를 곁에 두고 숯불을 피운 채 하루를 마감하는 누군가의 식탁. 어지간히 바쁜 시기가 아니면 불가에 앉아 두세 시간 술을 마시며 그날의 피로마저 맛과 운치로 승화시켜버리는 사람. 자칭 타칭 ‘먹보 애주가’ 마키노 이사오의 식탁 풍경은 언제나 맛과 멋이 흘러넘친다. 확고한 취향과 센스를 지닌 화가, 마키노 이사오. 그가 매력적인 그림과 문장으로 자신의 미식 생활을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자나 깨나 ‘오로지 먹는 생각’으로 가득하다는 먹보 애주가의 소박하지만 맛깔스런 초대. 그 풍경 좋은 식탁으로 한발 다가가보자. 그의 동료의 말처럼 “마키노 씨를 만난 덕에 인생이 에누리 없이 열배는 즐거워졌고, 앞으로도 분명 즐거울 것이다.”

 

출처:교보문고

 

알사탕 도서명 알사탕
저자 백희나 지음
출판사 책읽는곰 발행년도 2017
청구기호 유아813.8-백97아 페이지 41
간략소개

 세상에서 가장 쉽고도 어려운 한 마디를 전할 용기를 주는 마법 알사탕이 여기에 있다.『알사탕』은 아이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풍요롭게 해주는 백희나표 그림책이다. 알사탕을 먹으면 다른 존재의 마음을 들을 수 있다는, 기발한 상상력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불편한 소파, 고단한 구슬, 아빠와 할머니의 진심 등 각양각색의 마음을 듣게 된 동동이는 비로소 타인을 이해하고 헤아리게 된다.

 

출처:교보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