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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얼굴들을 익히고 미래의 파도소리를 듣는 곳
이전 달 2019년 9월 다음 달
달토끼 거북이 오징어 도서명 달토끼 거북이 오징어
저자 조수진 (지은이)
출판사 반달 발행년도 2016
청구기호 유아 813.8조561ㄷ 페이지 60
간략소개

반달 그림책 시리즈 18권. 2016 볼로냐 어린이 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작으로, 숲 속 작은 옹달샘에서 만난 달토끼, 거북이, 오징어의 우정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서로 다른 세상에서 살다 만난 친구들이 서로서로 알아가며 일을 헤쳐나가는 이야기이다.

달나라에는 두 마리 토끼가 산다. 어느 날, 토끼 한 마리가 발이 미끄러져 지구에 있는 작은 옹달샘에 떨어진다. 그런데 토끼는 옹달샘을 보고 한눈에 반해 버린다. 달처럼 작은 옹달샘이 정말 아름다웠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이곳에 자주 드나들던 거북은 달토끼를 보고 한눈에 반한다.

바다에 사는 오징어는 어부의 그물에 걸려 도시로 실려 온다. 바다로 가고 싶은 오징어가 할 수 있는 일은 탈출! 엄청난 힘으로 어항을 뚫고 하늘로 날아오른다. 그런데 바다가 아니라 숲 속 작은 옹달샘에 풍덩 하고 떨어지고 만다.

오징어는 바다에 가고 싶어 거북한테 데려다 달라고 부탁하지만, 거북은 시큰둥하다. 바다가 궁금한 달토끼가 같이 가자고 하자 어쩔 수 없이 거북이도 따라 나선다. 햇빛 쨍쨍한 날, 이 세 친구는 오징어를 어깨에 메고 바다로 떠나는데….

오징어는 햇볕 때문에 마른 오징어가 되어 가고 두 친구도 지쳐 간다. 이때 달이 뜨고 비가 내린다. 해가 꼴딱 져서야 세 친구는 바다에 다다른다. 드디어 오징어가 집에 왔다. 그런데 이제 달토끼도 집에 가고 싶어진다. 걸어서 갈 수 없는 달나라에, 달토끼는 어떻게 돌아갈 수 있을까?

 

 

출처 : 알라딘

집수리 셀프 교과서 도서명 집수리 셀프 교과서
저자 맷 웨버 (지은이), 김은지 (옮긴이)
출판사 보누스 발행년도 2018
청구기호 595.4웨44ㅈ 페이지 240
간략소개

15년 이상 집수리 전문가로 활약해온 수리 전문가의 320가지 아이디어와 작업 기술을 담았다. 책에서 소개하는 기술과 노하우를 익힌다면, 누구나 기초 수선부터 전문가 수준의 인테리어 공사까지 진행할 수 있다고 저자는 장담한다. ‘공구와 기술’ ‘간단한 집수리’ ‘주말 집수리 계획’ ‘대규모 집수리 작업’ 등의 챕터로 구성되어, 기초 작업부터 시작해 점점 어려운 작업으로 나아간다.

첫 장에서 공구를 다룬다는 점은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이 책의 미덕이다. 어떤 일이든 기초가 중요한 법이고, 집수리에서 기본은 언제나 공구라는 점을 잊지 말자. 올바른 공구를 사용하지 못했을 때, 작업은 목적을 잃어버리고 어려움에 빠진다. 완벽하게 작업을 끝내고 싶다면, 작업 성격에 맞는 공구를 선택하고 올바른 방법으로 사용해야 한다.

저자는 집수리에 어떤 공구가 필요한지 알려주고, 사용 요령도 소개한다. 게다가 사용 설명서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놀라운 팁까지 귀띔한다. 이 덕분에 독자는 상황에 따라 어떤 접착제를 사용해야 하는지, 어떤 드릴 비트를 선택해야 하는지, 녹슨 부품을 어떻게 관리하고, 사다리와 페인트 붓, 테이프, 코킹건을 사용하는 올바른 방법이 무엇인지 등을 배울 수 있다. 이 책에서 정리한 68가지의 공구 지식을 익힌다면, 어떤 문제 상황이 발생해도 그 상황에 알맞은 공구를 선택해 제대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출처 :  알라딘

식물학자의 식탁 도서명 식물학자의 식탁
저자 스쥔 (지은이), 류춘톈 (그림), 박소정 (옮긴이)
출판사 현대지성 발행년도 2019
청구기호 식문화 481스76ㅅ 페이지 400
간략소개

식물학植物學은 식물의 생활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생물학의 한 분과이다. 이 학문에서 우리는 식물의 재배 역사, 전파 경로, 화학 성분, 심지어 조리 방법까지 배울 수 있다. 『식물학자의 식탁』은 식물에 대한 이런 광범위한 지식은 물론, 음식에 대한 열심까지 가지고 있는 한 식물학자가 선사하는 식물 ‘백과사전’ 겸 ‘요리책’이다. 저자는 수백 편의 학술 문헌에 파고들어 각종 식물의 역사를 정리하고, 그것들의 영양 성분과 독성을 분석한 뒤, 제일 기본적인 세 가지 문제에 대한 답변을 준다: 먹어도 되는가? 맛있는가? 어떻게 먹는가?

인류 발전의 역사는 곧 먹는 역사다. 발전을 거듭한 지금, 우리는 배를 채우기 위할 뿐 아니라, 섬세하게 먹고, 영양 가득하게 먹고, 맛있게 먹고, 뭘 먹는지 알고 먹는 게 중요해졌다. 고로 이 시대는 식객들의 전성시대다. 자칭 먹보라는 저자는 식탁에 흔히 오르는 식물에 대한 정보는 물론, 그것들의 흔치 않은 주의 사항까지 이 책에 담았다. 매일 식탁에 오르는 식물에도 과학이 있다. 아는 만큼 맛있고 유익한 식물의 세계. 과학이라는 냄비로 맛있게 볶아낸 군침 도는 식물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한다.

 

 

출처 : 알라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