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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얼굴들을 익히고 미래의 파도소리를 듣는 곳
이전 달 2018년 6월 다음 달
자정 4분 뒤(2018) 도서명 자정 4분 뒤(2018)
저자 스티븐 킹
출판사 엘릭시르
페이지 672
간략소개

호러 소설의 제왕 스티븐 킹이 1990년에 펴낸 중편집 『자정 4분 뒤』 제1권. 본격 호러 소설의 계보를 잇는 중편집으로, ‘자정 1분 뒤’, ‘자정 2분 뒤’, ‘자정 3분 뒤’, ‘자정 4분 뒤’의 소제목이 붙은 모두 네 편의 중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저자의 초기 작풍을 다시 맛볼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반가운 이 책은 출간된 그해의 브램 스토커상을 수상했으며 그다음 해에는 로커스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제1권에서는 이혼한 아내가 사망했다는 비보를 듣고 아내가 살던 곳에 가기 위해 비행기를 탄 뒤 탑승하자마자 담에 들었다 잠에서 깬 후 조종사, 승무원, 대부분의 승객들이 사라진 광경을 목도하게 된 항공기 조종사 브라이언의 이야기를 통해 한 번쯤 떠올렸을 법한 비행에 관련한 공포는 물론 유년기 트라우마까지 파고들어 어린 시절 막연하게 상상하던 괴물까지 수면 위로 떠올려 구체화하는 《랭골리어》, 별장에서 소설을 집필하던 인기 소설가 모턴 레이니가 한 농부에게 표절 작가로 몰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비밀의 창, 비밀의 화원》을 만나볼 수 있다.

평범한 인물, 평범한 장소, 평범한 배경이 등장하지만 보통의 일상에 두려움의 씨앗이 뿌려지고, 주인공들은 영문도 모른 채 호러 무대에 올려 세워진다. 누구라도 가질 법한 원초적인 공포의 실마리를 붙들고 마음속 깊은 곳에 숨어 있던 공포감을 자극하는 저자의 이번 소설의 1권에 수록된 《랭골리어》는 미국의 ABC 방송국에서 2부작 텔레비전 드라마로 제작되어 방송된 바 있고, 《비밀의 창, 비밀의 화원》는 조니 뎁 주연의 《시크릿 윈도우》라는 제목의 영화로 2004년 국내에 개봉했다.

[출처 : 교보문고]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6(2018) 도서명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6(2018)
저자 설민석, 스토리박스
출판사 아이휴먼
페이지 212
간략소개

국민 역사 강사 설민석의 첫 한국사 학습만화 시리즈로, 한국사 지식을 기본적으로 다루고 있다. 설민석 선생님과 태건 역사 연구소가 철저하게 고증하여 정확한 역사 지식을 어린이들에게 전달하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어린이들이 보는 책이기에 지식만을 전달하려고 하지 않았다. 역사 속 인물을 통해서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가질 수 있는 고민, 어린이들이 갖추어야할 덕목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만들었다.

 

6권에서는 설쌤과 황 대감의 관계 회복을 위한 시간 여행을 통해서 역사 속의 진정한 라이벌을 찾아 나선다. 라이벌이란 같은 목적을 가졌거나 같은 분야에서 일하면서 이기거나 앞서려고 서로 겨루는 맞수이다. 진정한 의미의 라이벌이란 서로를 이기기 위해서 자신의 실력을 갈고 닦아서 실력으로 승부를 겨루고, 상대의 패배를 조롱하지 않고 감싸주는 것이다.

 

이런 진정한 의미의 라이벌로 ‘김유신과 계백’, ‘정도전과 이방원’으로 선정하고, 이들을 만나기 위한 역사 여행을 시작한다. 적국의 장수로 국가의 운명을 가르는 황산벌 전투에서 만난 신라의 김유신과 백제의 계백. 비로 적국의 장수이지만 두 사람은 서로를 인정했으며, 전투가 끝난 후에도 그 예를 다하여 상대를 높였다. ‘백성을 위한 세상을 만들고자 했던 뜻은 같았지만 방법이 달랐던 정도전과 이방원 역시 서로를 인정하는 진정한 라이벌이었다.

[출처 : 알라딘]

힘센차사우루스(2018) 도서명 힘센차사우루스(2018)
저자 마이클 화이트
출판사 주니어RHK
페이지 40
간략소개

무시무시한 공룡과 굴착기, 불도저, 크레인, 덤프차 등 일 잘하는 힘센 차들이 만난다면?
오랫동안 어린이 애니메이터로 일해 온 작가 마이클 화이트의 첫 번째 그림책인 [힘센차사우루스]는 특수한 장비를 갖추고 특별한 용도에 쓰이는 특장차들에 공룡을 절묘하게 결합한 독창성이 돋보이는 그림책입니다. 
커다랗고 무시무시하게 생긴 특장차들이 벽을 부수고, 높다란 곳에 장비를 실어 나르는 모습을 보고 아이들은 한번쯤 공룡을 떠올렸을 것입니다. 저자 역시 어린 시절 사람이 하기 힘든 일을 척척 해내는 특장차들을 보고 끊임없이 공룡들과 비교를 했다고 합니다.
그림책 속에 등장하는 12개의 힘센차사우루스들은 각자 하는 일과 역할이 다릅니다.
한입 크게 물어 땅을 움푹 파는 굴차기사우루스,
꼬리로 짐을 들어 옮기는 크레인사우루스,
산더미 같은 흙도 가뿐하게 실어 나르는 덤프차사우루스
쇳덩이들이 철컥철컥 달라붙는 자석차사우루스 등
제 역할을 척척 해내고 함께 일하는 12개의 힘센차사우루스의 모습을 보며 아이들은 팀워크과 협력의 중요성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출처 : 교보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