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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얼굴들을 익히고 미래의 파도소리를 듣는 곳
이전 달 2020년 7월 다음 달
나에게 없는 딱 세 가지 도서명 나에게 없는 딱 세 가지
저자 황선미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페이지 128
간략소개 ‘황선미 선생님이 들려주는 관계 이야기’는 대한민국 대표 아동문학 작가 황선미가 아이들이 가장 친밀하게 접하는 다섯 가지 관계 속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심리에 대해 동화로 풀어 주고, 이보연 아동심리 전문가가 해당 주제에 대해 심리 카운슬링을 덧붙이는 형식의 새로운 시리즈이다.
형제자매 관계를 다룬 [나에게 없는 딱 세 가지]에서는 쌍둥이 남매의 이야기를 보여주고, 동화 뒤에 ‘관계 수업’을 부록으로 담았다. 아동 심리 전문가가 가족 관계에서 형제자매가 있음으로써 좋은 점과 어려운 점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 준다. 그리고 갈등이 생기는 이유에 대해 짚어 주고 좋은 관계를 위한 방법을 제시해 준다. 또한, 차별받는다고 생각하는 주인공 미주를 위로하는 작은 조언까지 더했다.
이로써 동화 읽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동화 속에서 벌어진 다양한 오해와 갈등. 그리고 가족의 의미까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며,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다양한 갈등 관계 해소에 대해 고민해 보면서 한층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인터파크 도서>

자연의 색깔 도서명 자연의 색깔
저자 야나 세들라비치코바
출판사 그린북
페이지 40
간략소개


자연의 갖가지 색깔과 미세한 색감의 차이를 펼쳐 보여 주는 색다른 그림책이다. 다양한 색의 관점에서 환경과 생태를 탐구하고, 자연물의 색상 스펙트럼 속에서 ‘컬러 감수성’을 키우는 아트북으로, 동식물과 색깔 이름을 알아가는 영유아에서 다양한 발색과 색상 구현에 관심을 가진 미술 애호가에 이르기까지 모든 연령의 독자가 함께 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자연의 색깔>은 아름다운 색을 가진 다양한 자연물을 색상별로 분류하여 따뜻한 그림으로 보여 주고, 그 그림에 쓰인 실제 물감의 발색을 색이름과 함께 보여 준다. 같은 계열 색상에서도 미세한 색 차이가 만들어 내는 다양한 컬러 차트를 확인할 수 있다.
색이름을 살펴보면 자연물에서 따온 이름이 많다. 사람들이 오래전부터 색에 이름을 붙일 때 자연물의 색을 참고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저자는 책머리에서, 사람들이 머나먼 옛날부터 동물과 식물, 광물을 묘사하는 색깔에 이름을 붙이면서 미묘한 색 차이를 구분하려 했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다.


<출처 : 알라딘>

밤은 이야기 하기 좋은 시간이니까요 도서명 밤은 이야기 하기 좋은 시간이니까요
저자 이도우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페이지 327
간략소개

이도우 소설가의 첫 산문집. 이도우 작가 특유의 따뜻한 시선과 깊이 있고 서정적인 문체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책으로, 작가가 오래도록 기억해온 사람, 말, 글, 풍경, 그날의 마음들에 관한 세심하고 따뜻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굿나잇’ 하고 건네는 밤 인사를 좋아한다는 이도우 작가는 마치 독자들에게 ‘굿나잇’ 인사하듯 이 책을 써 내려갔다. 나뭇잎에 한 장씩 쓴 이야기가 누군가의 책갈피에 끼워졌다가 바람을 타고 날아가도 좋겠다는 마음으로, 편안히 귀 기울여 즐겁게 들어줄 누군가를 떠올리며. 그러니 서로에게 잘 자라고 인사하듯 책장을 펼쳐 들어도 좋겠다. 내일 또 하루치의 고단함과 기쁨, 슬픔이 찾아오겠지만, 지금은 깊은 밤이고… 밤은 이야기하기 좋은 시간이니까.

<출처 : 교보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