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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얼굴들을 익히고 미래의 파도소리를 듣는 곳
이전 달 2018년 10월 다음 달
나 책이야 도서명 나 책이야
저자 정하섭
출판사 우주나무
페이지 40
간략소개

책 캐릭터가 자신의 매력과 가치를 어필하는 자기소개서

책 캐릭터가 주인공으로 등장하여 책의 세계를 소개하는 ‘책 그림책’이다. 책이 자신의 매력과 가치를 어필하는 책의 자기소개서라고도 할 수 있다. 책은 사람이 만들고 사람을 위해 존재한다. 사람에게 지식을 주고, 사람을 사람답게 성장시키는 도구이다. 또한 때로는 웃음을, 때로는 위로를 주며, 꿈의 세계로 인도하기도 한다. 이 책과 함께 독자들은 매력적인 책의 세계로 빠져들게 될 것이다. 이 책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8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이다.

책귀신 시간도둑 도서명 책귀신 시간도둑
저자 이상배
출판사 좋은꿈
페이지 104
간략소개

책독깨비 시리즈 2권. 책벌레가 된 세 도깨비는 ‘책읽는 도깨비 도서관’에 상주하면서 책읽기에 푹 빠진다. 각자 개성대로 좋아하는 책을 찾아 모조리 읽어버린다. 그중 공책도깨비는 호기심이 많아 서가에 있는 과학책을 통째로 읽는다. 
그런데 목록에 있는 1701권의 과학책 중에 마지막 책 <똑같이 나누어 준 선물>의 첫 이야기를 읽고 더는 읽을 수가 없다. 첫 번째 이야기의 수수께끼를 풀어야만 다음 이야기를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세 도깨비는 답을 찾기 위해 독서왕(세종대왕)을 찾아간다. 여전히 무덤 속에서 눈에 진물이 나도록 책을 읽고 있는 세종대왕. 네 귀신은 답을 찾기 위한 묻고 답하는 수수께끼놀이를 한다. 
마침내 답을 맞힌 도깨비들은 대왕이 왜 그토록 책을 읽고 독서왕이 되었는지, 그 시간이 왜 행복하였는지를 알게 된다.

있으려나 서점 도서명 있으려나 서점
저자 요시타케 신스케
출판사 김영사
페이지 104
간략소개

일본의 그림책 작가 요시타케 신스케가 그리는 상상 서점. '책에 관한, 책을 위한, 책에 의한' 모든 것이 담긴, 명실상부한 '책'에 관한 책이다. 책을 좋아하는 독자뿐만 아니라 책과 관련된 일에 종사하는 모든 사람들이 고개를 끄덕일 만한 참신하고 기발한 발상을 비롯해 감동적인 이야기가 가득하다. 
변두리 모퉁이에 있는 작은 서점인 '있으려나 서점'에는 없는 책이 거의 없을 정도로 모든 고객들에게 만족할 만한 결과물을 꺼내 놓고 있다. "혹시 이런 책도 있을까요?" 하고 조심스레 묻는 독자들의 마음을 헤아려, "있다마다요. 이런 책은 어떨까요?" 라고 답하며 책들을 들고 온다. 
고객의 요청과 서점 주인의 제안을 큰 틀로 이야기를 풀어 나가고 있는 저자는, 희귀한 책뿐만 아니라 서점, 도서관, 출판사 등 책과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들, 그리고 책 관련 이벤트, 책과 관련된 명소, 독서를 도와주는 도구 등을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다양하게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