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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얼굴들을 익히고 미래의 파도소리를 듣는 곳
이전 달 2019년 11월 다음 달
너구리 세탁소 도서명 너구리 세탁소
저자 준코 시부야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페이지 48
간략소개

무엇이든 세탁해 주는, 너구리 세탁소!

너구리 아저씨는 숲속에서 세탁소를 한다. 매일 아침 세탁소에 출근해 숲속 동물들이 맡긴 세탁물을 시냇물에 깨끗하게 빨아, 가게 앞마당에 널어 보송보송 말린다. 동물들은 날개부터, 귀, 꼬리, 줄무늬 등등을 세탁해 달라고 맡기고, 너구리 아저씨는 깨끗이 빨고 말리고, 반듯하게 다림질도 하고, 찢어진 것은 꼼꼼하게 꿰매기도 한다. 아침부터 숲속 동물들이 세탁물을 찾으러 오는데, 아저씨는 날개를 맡긴 나비를 메뚜기로 오해하는 등 고유의 특징이 사라진 동물들을 한눈에 알아보지 못한다. 과연 이번 손님은 어떤 동물인 걸까?

나와라, 봉벤져스! : 봉사상을 건 한판 대결이 시작된다 도서명 나와라, 봉벤져스! : 봉사상을 건 한판 대결이 시작된다
저자 김윤경
출판사 내일을여는책
페이지 137
간략소개

‘자원 봉사’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느낌이 드나요? 억지로 해야 하는 일이라서 얼굴이 찌푸려지나요? 아니면 나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쁜가요?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쉽고 재밌는 동화로 풀어내는 '내일을여는어린이 시리즈'의 열네 번째 책 『나와라, 봉벤져스!』는 봉사 활동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봉사상을 두고 소동이 벌어지고, 아이들은 ‘봉벤져스’와 ‘봉사빌런’이라는 팀을 만들어 봉사 대결을 펼칩니다. 봉사 활동이란 무엇이고, 어떤 마음으로 해야 하는지, 이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봉사 활동에 대해 스스로의 생각을 세워 나가기를 바랍니다.

맹탐정 고민 상담소 도서명 맹탐정 고민 상담소
저자 이선주
출판사 문학동네
페이지 216
간략소개

친구가 흘린 것, 가족이 잊은 것, 이 세상이 홀라당 잃어버린 무언가를 찾아서

“이 소설에는 언뜻 사람의 얼굴과 마주한 것만 같은 순간들이 있다”는 평을 받은 소설 『창밖의 아이들』로 제5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이선주 작가의 신작 소설이 출간되었다. 바닷가 작은 마을 산이군의 유일한 탐정, 맹승지의 활약상을 담은 『맹탐정 고민 상담소』이다. 건강하고 유쾌한 캐릭터들, 종횡무진 짐작할 수 없이 전개되는 사건, 달그락거리는 유머로 가득 찬 문장들로 한번 잡으면 끝까지 놓을 수 없다.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인물들을 만들어내는 작가의 특기가 더욱 선명하게 발현된 이번 이야기는 아이스커피를 들이켜듯 단숨에 읽히고 고소한 여운을 남기는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