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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얼굴들을 익히고 미래의 파도소리를 듣는 곳
이전 달 2018년 6월 다음 달
난 기분 나빠! 도서명 난 기분 나빠!
저자 톰 제이미슨
출판사 국민서관
페이지 30
간략소개

『난 기분 나빠』의 주인공 조지는 잔뜩 심술이 나요. 짜증도 막 솟구치고요. 이유는 몰라요. 아니 어쩌면 이유가 없는지도 모르겠어요. 아무튼 사이좋게 놀기도 싫고, 동생이 자기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것도 싫어요.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다 싫어요. 엄마 말도 귀에 들어오지 않아요. 더 못되게 굴고 싶고, 더 짓궂은 장난을 치고 싶어요. 여러분도 한 번씩 이런 날 있지 않아요? 이런 조지 앞에 ‘기분 나빠’가 나타납니다. 생긴 것도 사포처럼 거칠고, 냄새도 오래 신은 양말처럼 고린내를 풀풀 풍겼지요. 기분 나빠는 조지보다 한술 더 떴어요. 완전히 전문가였다니까요. 기분 나빠는 누구 말도 듣지 않던 고집불통 조지마저 한 번에 자기편으로 끌어들입니다. 기분 나빠는 조지보다 훨씬 더 강력한 말썽쟁이였거든요. 기분 나빠는 정말 대단했어요. 사람들을 기분 나쁘게 하는 방법을 너무도 잘 알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걸 조지에게 알려 주면서 같이 하자고 했어요. 사람들을 짜증 나게 하고, 화나게 하는 게 자기 일이라나요? 그러니 얼마나 잘 알겠어요?

화 잘 내는 법 도서명 화 잘 내는 법
저자 시노 마키
출판사 뜨인돌어린이
페이지 113
간략소개

화의 감정과 대면하고 화를 잘 다루는 방법!

아이들도 자주 화가 납니다. 그런데 화는 나쁜 게 아니에요. 자기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자연스럽게 생기는, 기쁨이나 슬픔처럼 당연한 감정이 화예요. 알고 보면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지만 자칫 부정적인 것으로 치부되곤 하죠. 하지만 화를 마냥 부정적인 것이라고 여기고 억누르면 우리가 잘 아는 ‘화병’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화로 인한 병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아프게 하고, 주변 사람들과의 사이를 엉망으로 만들고, 중요한 선택의 순간에 잘못된 판단을 하게 해요.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도서명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저자 곰돌이 푸 원작
출판사 RHK
페이지 160
간략소개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는 푸의 메시지와 삽화가 담긴 책이다. 어떤 상황에서든 여유와 미소를 잊지 않는 곰돌이 푸를 다시 기억하고 만나는 일은, 반복되는 삶 속에서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지를 잊어가는 우리에게, 다시 한 번 행복에 관한 희망과 의미를 되새기게 해줄 것이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부터 엉뚱한 모습까지 우리를 자꾸만 웃음 짓게 만드는 푸를, 진심 어린 말로 우리의 마음을 자꾸만 무장 해제시키는 푸를, 초기 삽화부터 우리에게 익숙한 만화영화 속 곰돌이 푸의 모습을 퀄리티 높은 디즈니의 삽화로 소장할 수 있는 것도 큰 즐거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