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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얼굴들을 익히고 미래의 파도소리를 듣는 곳
이전 달 2018년 6월 다음 달
자화상 그리는 여자들 도서명 자화상 그리는 여자들
저자 프랜시스 보르젤로 지음 ; 주은정 옮김
출판사 아트북스 발행년도 null
청구기호 null 페이지 366
간략소개

여성 예술가는 언제나 존재했지만, 오랜 시간 동안 어떤 의미나 지위도 부여받지 못했다. 이 책은 서양 미술사에서 누락되어 있는 여성 미술가들의 자화상을 독립된 장르로 다루고 있다. 다양한 여성의 자화상을 통해 격변하는 사회 과정 속 여성의 위치를 생각하게 하는 책으로 16세기 자화상부터 오늘날 ‘셀카’ 시대의 여성 자화상까지 모든 시대에 걸친 작품을 볼 수 있어 흥미롭다. 여성이자 미술가로 산다는 것, 자신의 목소리를 내며 산다는 것의 의미를 되돌아 볼 수 있게 하는 책이다.

디자인은 어디에나 있어! 도서명 디자인은 어디에나 있어!
저자 이남석 ; 이규리 ; 이규린 글 ; 김정윤 그림
출판사 창비 발행년도 null
청구기호 null 페이지 117
간략소개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장르를 넘나들며 글을 쓰는 이남석 작가의 새 책이다.

디자인이라고 하면 화려한 의상과 특별한 물건을 떠올리게 되지만 이 책은 삶을 더 편하게, 평등하게, 즐겁게 만드는 것이 디자인이라고 말하고 있다. 장애인이나 비장애인이나 누구나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 범죄를 예방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디자인 등을 소개하며 디자인이 갖는 철학에 대해 고민하게 한다. 다야안 사례와 설명을 통해 디자인에 관심이 있든 없든 재미있고 유용하게 읽을 수 있다.

꽃을 선물할게 도서명 꽃을 선물할게
저자 강경수 지음
출판사 창비 발행년도 null
청구기호 null 페이지 52
간략소개

독특하고 재치 넘치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만화와 그림책, 동화를 넘나들며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강경수 작가의 새로운 그림책이다. 거미줄에 걸린 무당벌레와 그 무당벌레를 구할지 말지를 고민하는 곰의 하루 동안의 이야기를 아침, 점심, 저녁으로 나누어 대화와 독백 형식으로 들려준다.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지 않겠다는 곰과 어떤 방법으로든 거미줄을 탈출하고 싶은 무당벌레의 모습을 통해 인간의 다양한 모습을 엿 볼 수 있다. 그동안 선보인 적 없는 작가의 따뜻하고 화사한 수채화 화풍의 그림들은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또 하나의 재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