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Contents
과거의 얼굴들을 익히고 미래의 파도소리를 듣는 곳
이전 달 2018년 8월 다음 달
그런 책은 없는데요... 도서명 그런 책은 없는데요...
저자 젠 캠벨 지음; 더 브러더스 매클라우드 그림; 노지양 옮김
출판사 현암사 발행년도 2018
청구기호 847-캠44ㄱ 페이지 160
간략소개

머릿속에 서점을 떠올리면 차분하고 조용한 정적인 분위기가 떠오른다. 그러나 서점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찾아오는 만큼 직원들을 당황스럽게 하는 손님들도 찾아온다. 저자 젠 캠벨이 영국 런던의 작은 책방에서 일하며 겪은 사연을 짧은 대화형식으로 엮은 책이다. 서점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지만 다른 곳에서 일하는 직장인들에게도 공감을 불러일으킬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귀여운 일러스트의 조화로 편하게 읽을 수 있다.

 

꼭 하고 싶은 일이 생겼어 도서명 꼭 하고 싶은 일이 생겼어
저자 함영연 글; 구지현 그림
출판사 장수하늘소 발행년도 2018
청구기호 아동 813.8-함64ㄲ 페이지 112
간략소개

갑자기 앞이 보이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민우는 후천적으로 점점 시력을 잃어간다. 상실감과 두려움 때문에 가족에게 의지하려 하고 엄마는 민우에게 혼자의 힘으로 살아 갈 수 있도록 독립심을 길러주기로 마음 먹는다. 닥쳐 올 미래의 상황에 대처하는 엄마와 아들의 모습을 통해 장애를 바라보는 우리들의 시선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다.

 

벽 너머 도서명 벽 너머
저자 마리도 비알 글 ; 스테파니 마샬 그림 ; 유진희 옮김
출판사 계수나무 발행년도 2018
청구기호 유아 863-비62ㅂ 페이지 40
간략소개

누가 언제 세운지도 모르는 커다란 벽 때문에 오랜 시간동안 두 마을로 갈라져 지내 온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두 마을 사람들은 누군가의 입으로만 전해진 소문을 사실이라고 생각하고 편견에 쌓여 서로를 단절시키며 살아간다. 어느 날 호기심 많은 아이가 발견한 벽의 작은 구멍으로 벽은 결국 무너진다. 편견과 선입견에 관한 이야기이면서 철조망을 사이에 두고 갈라진 우리나라 모습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