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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얼굴들을 익히고 미래의 파도소리를 듣는 곳
이전 달 2019년 3월 다음 달
땅의 역사 1 도서명 땅의 역사 1
저자 박종인
출판사 상상출판
페이지 336
간략소개

27년차 여행문화전문기자 박종인에게는 '서화겸전(書畵兼全)'이라는 수식이 붙는다. 특유의 글 솜씨와 더 이상의 설명이나 묘사가 필요 없는 사진 모두 최고 경지로 구사한다는 말이다. 그런 그가 전국을 누비며 글을 쓰고 풍경을 포착한 「조선일보」 최고의 역사 인문 기행 코너 '땅의 역사'가 드디어 책으로 출간됐다.
< 땅의 역사>는 저자가 우리 땅 방방곡곡 역사 흔적을 파헤쳐보고 '뒤집어보기'를 통한 관점의 전환으로 많은 독자들의 호평을 받은 연재물이다. 종합편성채널에서 저자가 직접 진행과 내레이션을 맡은 동명의 역사 다큐멘터리 시리즈로도 제작되었으며 2017년에는 방송통신위원회가 뽑은 '이 달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바 있다.

<출처 : 알라딘>

꿀벌과 함께 살아요 도서명 꿀벌과 함께 살아요
저자 유명은
출판사 아롬주니어
페이지 85
간략소개

따뜻한 봄, 아기 꿀벌이 태어났다. 아기 벌은 점점 자라 꼬리에 침이 생겼다. 꿀벌 앵앵이와 쌩쌩이는 꼬리의 침이 무척 자랑스러웠다. 하지만 함부로 침을 쏘면 안 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침을 쏘고 나면 자신들도 목숨을 잃을 수 있었다. 태어난 지 20일 정도가 지나자 앵앵이와 쌩쌩이는 꿀을 모으러 다녔다. 앵앵이는 특히 사과꽃을 좋아해서 사과나무와 친해졌다.
그러던 어느 날, 사람들이 벌집을 통째로 가져가고 날씨도 갑자기 추워지면서 벌들이 점점 사라졌다. 그러자 나무들은 열매를 잘 맺지 못했고, 열매가 줄어 먹을 것이 부족해진 숲속 동물들도 먹이를 찾으려 사람들이 사는 곳까지 내려오는데….

아롬저학년문고 시리즈. 작은 꿀벌로 알려주는 생태 환경 동화이다. 작은 꿀벌이 자연 생태 환경과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려주고, 작지만 생태계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알려준다.

<출처 : 알라딘>

씨앗 세 알 심었더니 도서명 씨앗 세 알 심었더니
저자 고선아
출판사 보림
페이지 34
간략소개

씨앗은 쑥쑥쑥 자라서 어마어마하게 커다란 무가 되었다. 이제 수확할 때가 되었다. 농부가 등장한다. 토끼들이 무를 뽑아 이고 간다. 어찌나 신이 났는지 입이 귀에 걸렸다. 영차영차 발맞춰가는 토끼들의 어깨 위에서 커다랗고 새하얗고 미끈한 무가, 초록빛 싱싱한 무청이 의젓한 자태를 뽐내고 있었다. 땅에는 커다란 구덩이 하나가 남았다.
이 짧고 유쾌한 이야기는 아무렇지도 않게 쓱 우리 마음속에 들어와 작은 기쁨과 안도감을 안겨준다. 깨알만한 씨앗은 햇볕을 담뿍 받고, 비를 흠뻑 맞고, 바람에 흔들리고, 별빛을 받으며 쑥쑥쑥 자라 모두를 배불리 먹인다. 이 그림책 속에서 세상은 넉넉하고 평화롭고 순리대로 돌아간다. 서로 다투지 않아도 모두가 만족스럽게 살아갈 수 있다. 이 책은 어린 독자들에게 생명의 본질과 우리가 살아야 할 세상의 본모습을 보여준다. 자연의 순리대로 살아가는, 참으로 너그럽고 평화롭고 활기찬 세상 말이다.

<출처 : 알라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