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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얼굴들을 익히고 미래의 파도소리를 듣는 곳
이전 달 2020년 9월 다음 달
딸깍, 우주로 보내는 신호						도서명 딸깍, 우주로 보내는 신호
저자 데이비드 리치필드
출판사 JEI재능교육(재능출판)
페이지 48
간략소개


시간과 우주를 여행하는 마법같이 아름다운 이야기. 헤더는 오늘도 코튼록에 앉아 손전등으로 딸깍딸깍 밤하늘을 비춘다. 곧 마법이 일어날 듯 반짝이는 우주에 가는 것이 꿈이다. 그런 어느 날, 코튼록에 우주선이 내리고, 헤더는 외계인 친구와 짧지만 멋진 시간을 보낸다. 헤더는 외계인 친구를 또 만날 수 있을까? 그때는 헤더도 꿈꾸던 우주로 떠날 수 있을까? 긴 시간과 넓은 우주를 여행하며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느끼게 해주는 그림책이다. 


<출처: 알라딘>

써드						도서명 써드
저자 최영희, 도화
출판사 동아시아사이언스
페이지 180
간략소개


"인간, 기계인간, 그리고 그다음 존재"


"호모 사이엔스와 인공지능의 뒤를 이을 세 번째 지성체는 어떤 모습일까?"라는 궁금증에서 출발한 어린이 SF소설. 로봇이 인간을 추방시키고 도시와 문명을 차지한 가상의 미래, 인간이 다시 책의 주인이 되어 무너진 세상을 일으키고자 한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존재에 대한 치열한 고민과 생과 사를 오가는 짜릿한 모험 속에 묵직한 성찰을 담았다.이야기의 힘을 믿는 사람들에게, 인간의 창조물들 중에서 가장 위대한 것이 책이라는 데 동의하는 독자들에게 너무나 매혹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출처: 알라딘>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도서명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저자 김초엽
출판사 허블
페이지 344
간략소개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수 없다면>은 김초엽의 등단작 「관내분실」을 포함한 여성의 시선으로 그려진 여섯 편의 SF 단편소설이 담겨있다.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의 주인공은 매력적인 ‘할머니 과학자’이다. 가족과 생이별하고, 아득한 우주에서 재회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삶을 그리고 있다. 「스펙트럼」에도 ‘할머니 과학자’가 주인공으로 등장하고, 「나의 우주 영웅에 관하여」에는 실패한 여성 우주인이 등장한다. 상상의 세계를 그려내면서도 현실에서 여성이 겪는 부당한 사회적 시선, 압박 등을 묘사하며 현실의 세계를 투명하게 담아냈다. 김초엽의 소설은 근사한 세계를 그려내는 상상력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우리를 돌아보게 하는 질문을 던진다는 점에서 인상적이다.


<출처: 알라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