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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얼굴들을 익히고 미래의 파도소리를 듣는 곳
이전 달 2020년 1월 다음 달
인어를 믿나요? 도서명 인어를 믿나요?
저자 제시카 러브
출판사 웅진주니어
페이지 40
간략소개

 수영을 좋아하는 소년 줄리앙은 할머니와 함께 수영장을 다녀오는 길에, 인어 분장을 한 무리를 만난다. 집으로 돌아온 줄리앙은 화분과 커튼으로 인어 분장을 하고, 이를 발견한 할머니는 줄리앙을 데리고 길을 나선다. 광장에는 인어 무리가 행진을 하고 있다. "그래, 우리 꼬마 인어도 같이 가 볼래?" 인어들은 함께 걷는다.

 

 소년의 조금은 특이한 소망과 이를 인정하고 지지해 주는 할머니의 이야기는 제시카 러브의 첫 그림책이다. 작가는 스스로를 발견한 이들에게 작은 파티를 열어 주고 싶다는 바람으로 이 책을 지었다고 한다.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프리마 부문’과 ‘에즈라 잭 키츠 상’의 심사위원단은 각각 “놀랍도록 섬세한 감정과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 “짧지만 완벽한 이야기. 누군가의 꿈을 어떻게 지지해야 하는가를 보여 주는 작품.”이라 평하며 상을 수여했다.

 

<출처: 알라딘>

나이트북 : 밤의 이야기꾼 도서명 나이트북 : 밤의 이야기꾼
저자 J. A. 화이트
출판사 위니더북
페이지 296
간략소개

 무서운 이야기를 너무 좋아해서일까, 알렉스는 밤마다 머릿속을 가득 메운 그런 이야기들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러면 노트에 떠오른 이야기를 글로 써야만 겨우 잠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부모님 몰래 새벽에 집을 나섰던 그날은, 그렇게 모은 이야기 노트를 아파트 지하실로 가져가서 태워버리려고 작정했었습니다. 그런데 엉뚱하게도 마녀의 집에 제 발로 들어가고 만 것입니다. 알렉스는 누군지 모를 소녀의 조언대로 나타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겠다고 제안합니다. 태우려고 했던 알렉스의 이야기책, ‘나이트북’을 펼치자 나타샤는 그 이야기에 흠뻑 빠져들고, 알렉스는 어쩌면 이야기가 이상한 집과 마녀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열쇠가 될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과연 이 문 없는 마법 아파트를 무사히 빠져나갈 수 있을까요? 신비한 이야기를 좋아하다 그 이야기 속에 갇혀버린 소년의 특별한 모험이 펼쳐지는 판타지 소설입니다.

 

<출처: 알라딘>

두 손 가벼운 여행 도서명 두 손 가벼운 여행
저자 토베 얀손
출판사 민음사
페이지 204
간략소개

 50여 개국,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어 기록적인 베스트셀러 자리에 오른 ‘무민 시리즈’의 작가이자 오래도록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아 온 ‘무민 캐릭터’의 창조자, 핀란드를 대표하는 화가, 일러스트레이터, 소설가인 토베 얀손의 단편 소설을 엮은 『두 손 가벼운 여행』이 ‘민음사 쏜살 문고’로 출간되었다. 토베 얀손의 창작욕은 영면에 드는 순간까지 계속 이어졌으며, 순수 미술은 물론 무대 미술, 연극과 시, 소설 등 갖가지 예술 분야를 자유로이 넘나들었다. 특히 소설은, 토베 얀손이 ‘무민 시리즈’만큼이나 커다란 성취를 보인 영역이었다. 비록 국내에는 덜 알려져 있지만 토베 얀손의 소설은 오늘날에도 세계 각지에서 널리 읽히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그중 『두 손 가벼운 여행』은 인생이라는 기나긴 여행 속에서 마주치고, 엇갈리고, 헤어지는 수많은 인연에 대하여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 소설집이다.

 

<출처: 알라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