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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얼굴들을 익히고 미래의 파도소리를 듣는 곳
이전 달 2018년 10월 다음 달
사진관집 상구 도서명 사진관집 상구
저자 유애로
출판사 보림
페이지 34
간략소개

《사진관집 상구》는 지금으로부터 오륙십 년 전인 ‘가까운 옛날’을 다룬다. 1960년대의 아이 상구가 이제는 귀밑머리 희끗한 젊은 할아버지가 되어 오늘의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어린 시절 이야기, 1960년대 흑백사진들을 길잡이 삼아 이야기를 만들어 엮은 특별한 그림책이다. 보통사람들의 소박한 일상을 담은 빛바랜 사진과 그 시절을 재현한 아기자기한 그림들, 기억을 떠올리며 조곤조곤 이야기를 들려주는 다정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정겨운 조화를 이룬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채석장의 소년 도서명 채석장의 소년
저자 염상섭
출판사 다림
페이지 240
간략소개

한빛문고 22권 『채석장의 소년』은 한국 사실주의 문학의 대가 염상섭 선생님의 장편 동화입니다. 일제 강점기에 해외로 이주했다가 광복과 함께 우리나라로 돌아온 ‘귀환동포’ 소년과 당시 서울 중산층 가정의 소년이 만들어 가는 우정을 그렸습니다. 가난한 가정의 아이와 풍요롭게 자란 아이. 두 소년은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랐지만 마음을 나누는 데에는 어떤 것도 걸림돌이 되지 못했습니다. 친구의 옷이 낡았든 말끔하든, 친구의 집이 허름하든 으리으리하든, 서로의 진짜 모습을 발견하는 순수한 눈을 가진 덕분입니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이 순간이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어 도서명 이 순간이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어
저자 꼬닐리오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페이지 232
간략소개

‘쌍쌍바’ 하나를 조심조심 나누던 기억, 엄마 몰래 화장품을 가지고 놀던 때, 주사를 맞기도 전에 눈물이 먼저 나던 순간, 월요일의 공포 때문에 잠 못 이루던 일요일 밤, 따뜻한 이불 속에서 귤 까먹던 계절,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던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기도 했었고 지금은 소원해진 엄마 아빠 꽁무니만 졸졸 따르던 때도 있었다. 모두가 공감하는 다정한 시간으로의 여행은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주기에 충분하다.

쳇바퀴처럼 쉼 없이 돌아가는 날이 늘어갈수록 가만히 옛날 앨범을 펼쳐보거나 즐거웠던 한때를 추억하는 건 비단 꼬닐리오 작가뿐만이 아닐 것이다. 같은 마음으로 지금을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추억이 행복을 불러올 수 있도록, 따뜻한 그림과 이야기로 지친 마음을 보듬어준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