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Contents
과거의 얼굴들을 익히고 미래의 파도소리를 듣는 곳
이전 달 2019년 6월 다음 달
돌멩이 국 도서명 돌멩이 국
저자 존 무스
출판사 달리
페이지 32
간략소개

돌멩이 국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감동적이고 따뜻한 그림책. 세 스님이 어느 마을에 들어선다. 그러자 마을 사람들은 이 낯선 외지인 때문에 피해를 입을까 염려하며 모두들 문을 걸어 잠근다. 마을 사람들은 전쟁, 가뭄 등 여러 일을 겪으며 마음의 문을 닫고 나만 잘살면 된다는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었다. 스님들은 돌멩이 국을 끓여 이들에게 행복의 의미를 알려주기로 한다. 과연 돌멩이 국은 무엇일까? 어떻게 행복의 의미를 깨닫게 할 수 있을까?
< 돌멩이 국>은 더불어 사는 삶의 의미를 돌멩이 국이라는 소재로 재치 있고 해학적으로 그려낸 그림책이다. 가진 것을 나눌 때 더 큰 만족과 행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여러 나라에 전해 내려오는 구전 동화를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칼데콧 아너상을 수상한 존 무스가 철학적 깊이를 더하였다.

 

<출처 : 알라딘>

박 중령을 지켜라! 도서명 박 중령을 지켜라!
저자 김현욱
출판사 뜨인돌어린이
페이지 163
간략소개

큰숲동화 10권. 아이들의 삶 속에서 아이들의 언어로 이타심이 무엇인지, 우리는 이웃과 어떻게 관계를 맺고 살아야 하는지를 생생하게 보여 준다. 자기중심적으로 사느라 잊고 있던 이타심을 꺼내 주고, 읽는 사람들에게 행복함을 전해 주는 작품이다.
단수로 고생하는 할머니를 위해 물을 떠다 주는 형수와 철민(「양동이 꽃」), 실직 위기에 처한 할아버지를 구하려는 나와 영호 (「박 중령을 지켜라」), 마트에서 처음 만난 어린 동우를 보호하려는 나 (「시식의 법칙」)처럼 작품 속의 아이들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기보다 남을 더 생각하는 마음으로 책을 보는 독자에게 훈훈한 감동과 행복을 선사한다.

<출처 : 알라딘>

조금 불편하지만 제법 행복합니다 도서명 조금 불편하지만 제법 행복합니다
저자 고진하
출판사 마음의 숲
페이지 303
간략소개

tvN [숲속의 작은 집] 현실판. 한국의 헬렌 니어링, 스콧 니어링. 자급자족, 자발적 가난, 불편도 불행도 즐기며 사는 시골 부부의 이야기. 편리한 도시를 떠나 시골에서 '조금 불편하게' 사는 사람들이 있다. 낡은 시골집을 직접 수리하고, 아궁이에 불을 때고, 요강을 쓰고, 잡초를 뜯어 밥을 지어 먹는다.
한집에 제비가 둥지를 틀고 살고, 개구리와 뱀, 지렁이와 박쥐도 함께 산다. 동물과 함께 하는 공생. 키 작은 식물들에게 배우는 삶의 이야기를 담았다. 낮은 담을 사이에 두고 이웃과 나누는 따뜻한 대화,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을 발견하며 채우는 시골생활의 소확행小確幸이 가득하다. 집 이름을 '불편당'이라 짓고, 불편도 불행도 즐기면서 살자는 다짐 아래 살아가는 부부. 편리한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불편을 통한 행복과 느린 삶에서 찾는 여유를 전한다.

<출처 : 알라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