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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얼굴들을 익히고 미래의 파도소리를 듣는 곳
이전 달 2020년 7월 다음 달
여름밤에 도서명 여름밤에
저자 문명예
출판사 재능교육
페이지 44
간략소개

 

 뜨거운 한낮이 지나고 어둠이 깔리기 시작한다. 아주 가느다란 바람 한 줄기가 살짝 시원하게 느껴지는 그때, 한없이 늘어져 있던 아롱이 귀에 반가운 한마디가 들린다. “아롱아, 산책가자!” 낮 동안의 더위와 일상의 무료함을 한순간에 탁 깨는 이 시원한 한마디는 아롱이, 그리고 독자들을 짙은 녹색 길로 단숨에 이끌어 낸다. 어느 평화로운 여름밤, 그 안에 가득한 작고 아름다운 생명들의 이야기는 바로 이 다정한 짧은 한마디에서 시작된다.

 

 <출처: 알라딘>

수영 팬티 도서명 수영 팬티
저자 샤를로트 문드리크
출판사 한울림어린이
페이지 48
간략소개

 

 난생 처음 엄마 없이 방학을 보내게 된 아홉 살 아이 미셸이 두려움을 극복하고 한 뼘 성장하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 냈다. 출발 전에는 ‘내 인생 최악의 여름 방학’이 될 거라 툴툴대던 아이는 엄마에게 말할 수 없는 비밀을 하나둘 만들어 가며 한 계절 동안 부지런히 성장한다.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파란 색감이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이 책은 미국도서관협회에서 미국 내에서 번역 출간된 책 가운데 최고의 책에 수여하는 ‘배트첼더 문학상’을 받았다.

 

<출처: 알라딘>

오늘도, 수영 도서명 오늘도, 수영
저자 아슬
출판사 애플북스
페이지 208
간략소개

 

 어릴 적 이후로 수영을 해본 적 없는 저자는 어느 날 삶의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수영반에 등록한다. 강습 첫날, 성인이 돼 처음 입는 수영복이 민망해 쭈뼛대는 것도 잠시, 물속에 들어가 온힘을 다해 팔과 다리를 휘젓는 순간, 굳은 몸과 마음이 풀어지면서 하루 동안 쌓인 짐이 사라져버리는 쾌감을 느낀다.

 

 평범한 직장인이자 30대 여성인 저자가 ‘수영’을 취미생활로 접하면서 겪는 재밌는 에피소드를 글과 그림으로 엮은 책이다. 책을 읽다 보면 각양각색 사람들이 모인 수영장에서 적당한 선을 유지하며 마찰 없이 지낼 수 있는 노하우뿐만 아니라,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수영 초보자들이 하기 쉬운 실수들과 도움이 될 만한 깨알 정보까지 친절하게 전수받을 수 있다.

 

<출처: 알라딘>